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잡담] 영대입구 크래비티 투표완🫰 | 인스티즈

[잡담] 영대입구 크래비티 투표완🫰 | 인스티즈

해외익이라 엠넷플러스 깔아서 투표했어요🫰

구정모님 자꾸 눈길이 가… (소나무)



 
익인1
와 정말 소나무시네ㅋㅋㅋㅋㅋ 투표감사해요💖💖💖
8일 전
익인2
고마워요❤️❤️ 소나무 ㅇㅈ,,
8일 전
익인3
고마워용❤️❤️
8일 전
익인4
찌르면 송진 나올거같음 ㅋㅋㅋ큐ㅠㅠㅠ 고마워 ❣️❣️❣️❣️
8일 전
익인5
와 진짜 소나무다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6
고마워요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370 11.15 21:156817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0 11.15 18:396494 45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4 11.15 21:022790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51 11.15 21:172510 16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43 9:39411 0
 
OnAir 서우빈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 11.07 23:20 39 0
OnAir 난 진짜 서우빈이 너무 웃겨1 11.07 23:20 59 0
베이스나 드럼 강한 노래 ㅊㅊ 좀5 11.07 23:20 66 0
아니 쇼타로 이거 뭐임?9 11.07 23:19 432 12
로투킹 투표 끝났어???5 11.07 23:19 94 0
정보/소식 [단독] 황영웅, 결혼식 축가 황제 등극…'함께해요' 큰 인기 11.07 23:18 64 0
나 덕질 11년째 굿즈 한번도 안 사봄2 11.07 23:18 63 0
이거 소희 아니야?7 11.07 23:18 679 1
OnAir 12시엔 끝날 듯 11.07 23:18 30 0
마플 토표끄읏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만나지말자1 11.07 23:18 41 0
OnAir 원어스 응원해주신 큰방 가족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3 11.07 23:18 54 0
도영 형들 행님이라고 많이 부르네2 11.07 23:18 164 0
OnAir 더크루원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음5 11.07 23:17 142 1
OnAir 크래비티 원어스 유나이트 더크루원 에잇턴 with 템페스트 더뉴식스 로투킹들아 진짜 수..4 11.07 23:17 92 0
호옥시 윳댕 캠게 포타 추천 받고 싶은데 가능할까여…? 1 11.07 23:17 89 0
원어스 투표해준 모든 분들 감사해요 🙏4 11.07 23:17 37 0
코노 갔는데 옆방이 소희면3 11.07 23:17 242 3
아이돌짤? 영상인데 그 케이크 초 부는거 아는 익7 11.07 23:16 133 0
방금떠올랐는데 오늘 원어스 무대 로맨스판타지남주대전이다 11.07 23:16 39 0
민지가 입은 치마 뭐라고 부르지?12 11.07 23:16 131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28 ~ 11/16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