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람들 ㅇ하면서 봤을듯 하다


 
익인1
후반부에 폭력적인거 좀 조절했으면 나았을까 ㅋㅋㅋ
캐릭터를 너무 급작스럽게 골로 보내서 개띠용하면서 본 기억이..

1개월 전
글쓴이
ㅅㅈ엔딩도 개충격 받았어
1개월 전
익인2
못나오지 않을까ㅋㅋㅋㅋ 수위가
1개월 전
글쓴이
티비드로 갔으면
좀 수정해서 갔을려나..

1개월 전
익인3
욕 퍼레이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22 12.16 10:5420407 3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89 12.16 19:341389 0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74 12.16 13:3711217 2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70 12.16 19:073676 0
드영배 김수현 퍼컬 뭐야?57 12.16 10:531708 16
 
근데 김민희는 본인이 아쉬울거 없어서 작품 안찍는건가 1:24 2 0
근데 여기 막상 유아인 영화 나오면 보러갈거잖아 ㅋㅋㅋ1 1:23 14 0
올해 드라마 화제성순위 보고 드는 생각 1:22 18 0
마플 유아인 복귀하면 연기하나는 진짜 인정한다<< 이소리 백퍼 나옴7 1:20 22 0
근데 뭐 한류팬덤 탄탄하거나 대체불가 연기력 이러면 병크 배우 쓰는거 이해라도 가는데 1:18 32 0
마플 그래서 난 주지훈 나오는 드라마 몰입이 너무 안됨2 1:16 48 0
마플 영화제에서 이선균 추모하고 정우성에 박수치는 거 봐5 1:15 54 0
젤 좋아하는 드라마 ost 하나씩 추천 해주라..1 1:13 19 0
마플 요즘 음주운전이랑 마약은 걍 흐린눈 하는건가11 1:07 87 0
마플 문채원이 시스루 안입어서 연애 못한다는 유연석8 1:06 151 0
마플 범죄자들도 잘만 드라마 찍고 광고 찍는데25 1:05 103 0
그냥 요즘 특정 배우 누구 할거없이 이때싶 끌올 너무 많이 보여서 범죄급 아니면 그냥 동태눈..1 1:03 44 0
마플 박정민이나 한소희나 발언 가볍고 논란 많은건 비슷한거 같은데21 0:50 211 0
홍희주 너무 귀엽다ㅜㅠ 0:46 22 0
ceo한지민 비서 이준혁이라니 0:46 21 0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얼굴2 0:46 325 0
주지훈 애드립 잘한다1 0:44 76 0
나는 최우식박보영 드라마 겁나 열심히 기다리거잇어1 0:41 34 0
수상한 그녀 빨리 보고싶당ㅋㅋㅋ 0:41 11 0
선덕여왕 비담이랑 황품 이혁 같은 케이스는 0:3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