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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3 01.01 20:531453 0
플레이브 내가 플둥이들 다 녹여줄라고 갖고왔어..나만 녹을 수 없다 21 01.01 21:33419 2
플레이브새삼 우리애들 이제 3년차 아이돌이야 16 01.01 17:24462 0
플레이브 아니 공주 예쁜건 알았는데 진짜 예쁘네 17 01.01 21:50436 0
플레이브 안녕하세요... 새해맞이..입덕..인데...👀 17 1:00520 0
 
남예준 1일 1라면 해라 11.10 13:19 8 0
나도 이미 라면 먹었는데 또 먹고싶게 하네 1 11.10 13:19 14 0
진실의 박수소리 11.10 13:18 8 0
나 그냥 버블 한정 효도폰 하려고ㅋㅋㅋㅋㅋㅋ 6 11.10 13:18 114 0
머 먹고 나서 만족의 박수 치는게 웃겨 11.10 13:18 12 0
박수 성량 개큰 거 봐 2 11.10 13:18 46 0
남예준 진짜 왜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 11.10 13:18 29 0
하 영앤핸섬앤리치가이 티내네... 라면 한봉지에 달걀 두개넣네.... 11.10 13:17 17 0
예주니 집에서도 실내화신고ㅋㅋㅋㅋ 11.10 13:16 48 0
진짜 행복하게 들린닼ㅋㅋㄱㅋ 11.10 13:16 14 0
일요일이랑 김치랑 무슨 상관인지 궁금했지만 11.10 13:16 18 0
남예준 왜저랰ㅋㅋㅋㅋㅋㅋ 1 11.10 13:15 57 0
예준이가 물 올리랬어 난 아무 잘못없어🙄 1 11.10 13:14 15 0
달걀 두개 맛잘알 11.10 13:13 10 0
진순아 귀감아 눈막아 넌 최고의 라면이야 4 11.10 13:13 66 0
라면에 계란 두개 넣네 2 11.10 13:13 48 0
익숙한 소리라길래 물끓는 소리일줄... 11.10 13:12 8 0
최애적금 없애길 잘한 항목.. 3 11.10 13:12 75 0
남예준 신났네 신났어 1 11.10 13:11 26 0
분말스프 탈탈탈소리 미치겠네ㅋㅋㅋ 11.10 13:11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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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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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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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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