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5l 3

화음미쳔나...



 
익인1
ㅇㅇ 라이브인데 보정한 걸 수도?
5시간 전
글쓴이
보정을 뭐 어케 하는거야...? 저 마이크가???
5시간 전
익인1
후보정…
5시간 전
익인1
몰라 나두 근데 라이브는 맞아
5시간 전
익인1
이것도 라이브야 이거 봐
/> 제노 마크 화음 깔아주는 부분 보면 라이브 확티나

5시간 전
익인2
오 노래 좋당 제목 좀..
5시간 전
글쓴이
우리의 계절일걸
5시간 전
익인2
ㄱㅅ!!
5시간 전
익인3
라이브는 맞는데 후보정 들어간 듯?
5시간 전
익인4
이거 콘서트에서도 했어 ㅋㅋㅋ 이거 보면 더 현장감 있어

5시간 전
익인4
천사들의 합창 💚

5시간 전
익인5
라이브인데 라이브클립으로 나중에 올라오는 영상은 원래 후보정 있오 막 음만지는게 아니라 볼륨이나 외부 잡소리 조정하는그런 보정ㅇㅇ 아예 생라이브로 보려면 라이브로 하는 노래나 공연 영상보거나 레코딩영상이나 앵콜보면 됨!
5시간 전
익인5
/>
/> 이런거 ㄱㄱ

5시간 전
익인6
잘한다ㅏ ..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베몬 초동 67만장이네8 0:05 240 0
거뉴기 올영 갓다올때마다 셀카에 3 0:05 82 0
하라메에 맨션 나오는거같은데요 0:05 23 0
아니 저 버전 2 0:05 86 0
바이올린 왈츠 + 힙합 이런건가 1 0:05 32 0
뮤비 너무 좋다ㅠㅠ 0:05 5 0
OnAir 아이고 진짜 부담 많이 됐나보다 0:05 93 0
하라메만 들으면 이너프 좋다 1 0:05 12 0
OnAir 원진아 진짜 너무 축하해ㅠㅠㅠㅠㅠㅠ 0:05 28 0
OnAir 반타의로 보다가 다 정들었음 탈락팀들까지 다 잘되길1 0:05 36 0
이럴거면 걍 한번에나 사지^^ 5 0:05 360 0
하라메 영상 뭐니.. 1 0:05 29 0
OnAir 프듀 정병 on 울리지마라... 0:04 61 0
색감부터 본뮤비보다 취향이야 1 0:04 17 0
OnAir 아니 근데 막방을 왜 관객 없이 했대???6 0:04 142 0
OnAir 로투킹 나온 돌들 다들 더더 잘됐음 좋겠다3 0:04 72 0
태연 노래 어카니.. 0:04 124 0
OnAir 로투킹들 다 마마 보내줘라 ㅠㅠㅠㅠ2 0:04 65 0
주변에서 사녹이 진짜 찐이라고 꼭 가라해서 가봤는데27 0:04 387 0
성호 241004 이즈위 영통에서 챌린지 찍었던 거 아는 분 ㅠㅠ 4 0:0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3:58 ~ 11/8 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