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OnAir 현재 방송 중!
빨리끝내일단내가힘들어


 
익인1
랜플댄 좋다 헠ㅋㅋㅋ 해주세요
9일 전
익인2
22 재밌을듯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소녀 김수정 인스스 또 올라옴340 11.16 12:4130834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64 11.16 20:414724 6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590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3 11.16 20:531118 25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38 11.16 13:073610 0
 
OnAir 근데 이거 소감 끝나면 끝 아니야..?2 11.08 00:08 81 0
우리나라 아이돌이 일본에서 노래를 발매하면 이건 케이팝이야? 제이팝이야?11 11.08 00:07 179 0
수호 슴콘나온대4 11.08 00:07 374 0
OnAir 건희씨 말 진짜 잘하는 듯 11.08 00:07 48 0
26살 (내년 3학년)휴학생인데 현실적으로 복학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32 11.08 00:07 68 0
OnAir 건희🥹 진짜루 ㅠ 11.08 00:07 42 0
OnAir 내내 웃더니 원진이 말듣고 민희 우는거봐2 11.08 00:07 128 0
마플 나 블링크인데 ㄹㅈㅅㅈ 짹에서 플 타는 거 넘 짜증나ㅠ 23 11.08 00:07 281 0
태연 오늘 사진 내취향3 11.08 00:06 192 0
OnAir 크래비티 우승 축하하고 원어스 더크루원 유나이트 에잇턴 템페스트 더뉴식스 다들 너무 고..2 11.08 00:06 113 0
나 진짜 크래비티만을 응원할거야..1 11.08 00:06 68 0
도영 굿즈 공구 열려있는거 이제 못사지??3 11.08 00:06 202 0
태연언니 느좋 그자체다 11.08 00:06 35 0
아 위시 리쿠 없어서 일투가서 게임소개 료가 다한다는거 개웃기네6 11.08 00:05 756 0
베몬 초동 67만장이네8 11.08 00:05 413 0
OnAir 아이고 진짜 부담 많이 됐나보다 11.08 00:05 109 0
OnAir 원진아 진짜 너무 축하해ㅠㅠㅠㅠㅠㅠ 11.08 00:05 40 0
OnAir 반타의로 보다가 다 정들었음 탈락팀들까지 다 잘되길1 11.08 00:05 45 0
OnAir 프듀 정병 on 울리지마라... 11.08 00:04 72 0
OnAir 아니 근데 막방을 왜 관객 없이 했대???6 11.08 00:04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26 ~ 11/17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