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학생이 정음이 좋아하는 느낌 그대로 갔다면

어땠을까 사각이라 오히려 더 재밌었을 듯 ㅋㅋㅋㅋ

[익인1]

정음이랑 그런 느낌이 있었나? 세경이는 기억이 나는디

[글쓴이]

초반에 그랬는데 준혁세경이 잘 어울려서 감독이 방향 바꿨댔음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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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

[익인5]

준혁이가 정음이좋아했어? 첨부터 세경이아니고?

[익인6]

ㅇㅇ

[익인5]

왜기억이안나지ㅋㅋㅋㅋㅋㅋㅋ완전초반이야?

[익인6]

ㅇㅇ 완전 초반 감독인가? 작가가 둘 사이에서 헷갈린다는 설정이라고 말했음

[익인7]

이게 진짜 그당시 고전 아니냐고 선생-제자 ㅜ 심지어 여기 과외에 나이차이도 거이ㅣ 없어서 맛도리엿는데 ㅠㅠㅠㅠ 세경 좋아하는 준혁은 너무 불쌍하게만 계속 나옴 ㅜㅜ

[익인8]

감독이 선생-제자롤 진ㅁ자 좋아하는듯 .. 윤민은 100화 넘게 사귄 메인컾을 깨고 영화까지 생각할만큼 사랑했고 즌3에도 같은 학생인데 사제관계로 엮어먹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