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구라 아니고 내가 여자들 중에 제일 못생긴 것 같음

제일 못생기고 제일 살찐것같음 근데 솔직히 별로 그닥 꾸미고 싶지 않음 너무 귀찮고 잘보이고 싶은 사람도 없고 화장하는 것도 개귀찮음

[익인1]

구라 안치고 나임 남친없음 소개 안드루옴

[글쓴이]

나도야 소개가 뭐야 살면서 한번도 소개 제의 그런 거 받아본 적도 없음

[익인2]

구라 안치고 밖에 나가면 내가 젤 뚱뚱함 보통~마름 이 대부분임..

[글쓴이]

ㅇㅇ ㄹㅇ 진짜 다ㅏㅏㅏㅡ개말랐어 나 혼자 덩치 개커보임

[익인3]

ㅠㅠㅠㅠㅠㅠ 슬프다

[익인4]

건강만 잘 챙겨 나중에 니가 살이 빼고 싶고 꾸미고 싶고 그때가 오면 다 그렇게 하게 돼있음 ㄱㅊ

[글쓴이]

고마워 건강은 ㄹㅇ 챙겨야겠더라 살기 위해서

[익인5]

이거 ㄹㅇ 나임

[익인6]

이거 ㄹㅇ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