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다나 괴도쟌느 달빛천사 카캡체 전부 내 시대는 아닌데 봤고
인소도 읽어봤고 파리의 연인이랑 궁도 봤었다....
다 같은 시대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지만 오히려 요즘 것보다 옛날 거 정주행하면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