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박유천 부분만 넘기기하면서 되게 잘 봤는데.. 걸림 사랑했다.... 심지어 송중기 때문에 봤다가 유아인한테 빠져서 필모 정주행할 생각까지 함


 
익인1
좋겠다 난 묵히고 묵히다가 못 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57 11.15 15:4016554 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9 11.15 18:394886 43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83 11.15 17:0815371 3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4 11.15 21:022018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234 1
 
클래식 악개의 등장3 11.08 04:51 27 0
난 진짜 구경이 악개야 7 11.08 04:50 67 0
드라마 영화 얘기하면2 11.08 04:50 78 0
난 가을동화 본다2 11.08 04:49 39 0
그레이 아나토미가 ㄹㅇ 도파민 폭발인데12 11.08 04:49 96 0
드라마에 이렇게 진심인 익들이 많았다니4 11.08 04:49 131 0
"이따 5시에 호떡집에 불이 날거에요" 아는 사람?ㅋㅋㅋㅋ 5 11.08 04:48 146 0
빅뱅이론 좋아하면 영셸든 꼭 봐줘...2 11.08 04:48 40 0
플이 너무 재밌어서 잘 수가 없다5 11.08 04:46 85 0
드림하이 지금보니까 말도 안됨 수지 아이유 김수현 은정 택연 우영이 어떻게 한그룹5 11.08 04:45 270 1
내가 그를 만났을 때 아는 익?? 11.08 04:45 31 0
아닠ㅋㅋㅋㅌ윈터랑 슬기 뭐임 11.08 04:44 72 1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또 나오는구나12 11.08 04:43 134 0
기황후랑 선덕여왕 재밌었는데8 11.08 04:43 72 0
더보이즈님 나오는 힐릴하는 ㅃ굼꿨다(tmi) 11.08 04:43 45 0
이거 뜬금없지만 해품달하니까 한가인 런닝맨 나와서4 11.08 04:43 177 1
해품달 얘기 나오니까 급 이곡 듣고싶어졌어5 11.08 04:41 75 0
구미호 여우누이뎐 아는 사람 있어?2 11.08 04:41 70 0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본 익들 없나?9 11.08 04:40 88 0
영상미 미친 드라마 영화 추천14 11.08 04:40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9:16 ~ 11/16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