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4화까지..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직도 4화까지는 돌려봐 개짜릿해 진심


 
익인1
나 딱 4회까지 보고 하차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220 11.16 20:5516835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68 1:242086 0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5 11.16 20:532548 34
플레이브우리 저 플리 마스코트 독방이미지로 쓰면 너무 투머치일까? 51 11.16 22:58884 0
연극/뮤지컬/공연관극 예정인 극들 말해보자 39 11.16 23:06623 0
 
그니까 두부온리다가 어케 생긴거냐하면22 11.08 11:08 1068 0
정리글 오늘 뮤직뱅크 출근길 포토타임 취소된 이유 정리48 11.08 11:08 8872 1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2층 5열 갈/말? 6 11.08 11:08 193 0
사쿠야 물냉면 뿌링클 민트 매워한대 ㅋㅋㅋ2 11.08 11:07 94 0
두부모서리랑 부침두부의 차이를 모르겠어5 11.08 11:07 183 0
포타한테월급받는날이다1 11.08 11:07 46 0
마플 애초에 명예훼손으로만 소송 건건데 가압류 건게 이상하잖아 ㅋㅋ8 11.08 11:06 238 0
지디 콘서트 언제 할까3 11.08 11:05 137 0
마플 아니 먼 고소를 카톡 명훼...2 11.08 11:05 160 0
어쩐지 샤이니 민호 키 얼굴합이 좋더라니5 11.08 11:05 392 0
팩트는 민희진도 일반인이라는거임 ㅋㅋㅋㅋㅋ20 11.08 11:05 1070 0
나 진짜 두부좋아했긴 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1 11.08 11:05 210 0
유영진 어케 두부온리다라는 말을 생각하냐3 11.08 11:04 220 0
마플 짭도어는 뭐야,,?6 11.08 11:04 152 0
슴콘 일예 어떰? 할만해?1 11.08 11:04 111 0
마플 나는 그 문건보고 11.08 11:03 57 0
빅뱅 거마하붉 지금 나와도 뜰 것 같아?19 11.08 11:03 438 0
인스파이어에서 공연 끝나고 집 가는 거 많이 복잡하지..8 11.08 11:03 166 0
온유가 연예인중에 두부라는 말 들은 시초야?11 11.08 11:03 625 0
영필 이 게임물 포타 개레전드다.. 22 11.08 11:03 4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