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187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3 0:34939 5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20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138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33 0
 
휴식데이고양이는 귀엽군아 11.08 10:05 24 0
쉬는날이라고 알려주러온 아기 2 11.08 10:04 55 0
빼빼로 2차에 앙콘 영화라니 1 11.08 10:04 69 0
십카페 14일 예약 취소하려고 하는데 6 11.08 09:58 224 0
빼빼로 2차?! 3 11.08 09:51 247 0
장터 카페 주말 표 구해요 6 11.08 09:43 109 0
허티 스프링골풀 머리 아파 1 11.08 09:15 166 0
후드 왜 이제야 샀지 6 11.08 09:10 203 0
블랙후드 L사이즈 언제 들어오지ㅜㅜ 11.08 09:03 57 0
십카페 옆에 아뵹타워 말야 4 11.08 08:59 237 0
금요일이네 플없어 슬퍼 하지만 일쉬니까 조아 내맘은 몰까 11.08 08:54 17 0
어제 티어표 3명 다 성향 다르게 뚜렷한거 투명함 ㅋㅋㅋㅋ 5 11.08 08:42 230 0
어제 쁜라 가벼워서 맨몸운동으론 자극 안 온단 말 듣고 6 11.08 08:41 261 0
어제 서라운드 음향말인데+기사 추가 2 11.08 08:41 220 0
내년에는 뭐할까 생각하다가 플리1기가 두달도 안남았다는게 7 11.08 08:34 150 0
담주 조합 궁금하다 오늘 뜨겠지 11.08 08:30 40 0
모닝 퍼즐 900 🧩 5 11.08 08:23 43 0
예준이 파워 춤ㅋㅋㅋㅋㅋㅋ 7 11.08 07:44 153 0
카페가본 플둥 도와줘ㅠㅠ 2 11.08 05:42 226 0
오 볼펜 필기감 진짜 좋네 13 11.08 04:40 2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