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노래 들으니까 저 비음들을 어케 참고 들었었나 싶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4684 7
연예 와 난 진짜 팬싸에서 이러는 사람 대박인것 같음164 11.07 23:4612191 5
드영배우리나라 정석미남 붐 다시 왔으면 좋겠음160 11.07 23:267455 10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5 11.07 20:442605 0
제로베이스원(8) 누나 내가 남자야 애기야 건욱이야!! 40 11.07 19:562431 22
 
술 담배 인스타 전부 안하는 남자 너넨 주면 만나?? 12:38 5 0
정보/소식 규빈, 국내 이어 중화권 공략…러브콜 화답하며 '특급 협업' 12:38 4 0
다들 산리오하면 무슨 캐릭터부터 생각남? 12:38 3 0
마플 짜증나는게 나는 두부상 좋아하는데 12:37 21 0
걍 이글아이상이라고 하면 안됨? 아니면 조각상이나1 12:37 14 0
두부아랍상 칭찬도 까는것도 아니라 하지만 4 12:37 18 0
마플 신우석을 만만하게 본거지...ㅋㅋㅋㅋ 12:37 30 0
일본 얼굴 구분표에 엔시티 일본멤들 어디 들어갈까8 12:36 41 0
수빈이랑 보민도 두부상이지?3 12:36 27 0
아랍상.. 베트남상 영국상 필리핀상 이런 느낌이지 조롱단어2 12:36 36 0
배스킨라빈스 남의 별명 붙여서 제품 팔아먹네ㅋㅋ3 12:36 99 0
마플 신우석은 형사인데 하이브는 민사인거 보면 오지게 할말 없다는거임2 12:35 56 0
우리나라에 친씨도 있음??12 12:35 70 0
마플 민사걸고 아 제발 취하해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용 잉잉 ㅠ 하기를 바랬나봄 ㅋ 12:35 26 0
마플 하이브 소송비용 얼마 나왔을까 이거 다 팬들 돈이잖아3 12:35 23 0
일본 상 보고왔는데 난 식초상 조아하나바 12:35 13 0
너네 산리오상으로 뭐야?2 12:35 29 0
드림이들아 이거 영상원본 찾아주세요4 12:35 17 0
두부는 흐물거려서 두부가 아니라고!!!!!!1 12:35 30 0
마플 그냥 두부상 내려치는게 문제임10 12:34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