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7 01.02 21:214764 41
플레이브플둥이들 플부 덕질 시작하고 새로 장만한거 뭐있어 58 01.02 17:21597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4 01.02 16:012795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7 01.02 10:271755 0
플레이브ㅂㅂ 목숨 몇 개 남았어? 32 01.02 16:26628 0
 
예준아하고 불렀다2222 4 11.09 19:30 159 0
나 10월에 주문한 파츠랑 포카 아직도 안왔는데 5 11.09 19:27 177 0
아 채밤비 프사 대칭 안 맞는 거 영원히 거슬리는 겈ㅋㅋㅋㅋㅋㅋㅋ 11.09 19:26 78 0
이 꽃 되게 밤비같다💗🌸 9 11.09 19:26 193 3
굿즈는 무조건 실사용이야 1 11.09 19:22 137 0
앉아서 빼빼로 한통을 순식간에 다 먹어버림 6 11.09 19:20 100 0
하 놔 도은호땨문에 6 11.09 19:19 117 0
쌤들 주말이 너무길어요 1 11.09 19:18 32 0
베리쥬 상메 11.09 19:08 147 0
나랑 같이 usen 투표할 플둥이찾아요 11 11.09 19:05 63 0
🐶🐈‍⬛ 12 11.09 18:59 299 0
장터 생일키트랑 삼왜 키링 미개봉 양도해용~.~ 6 11.09 18:59 200 0
버블 디데이 리셋돼서 눈물만남 7 11.09 18:57 161 0
아 아기 프사랑 상메랑 둘다 미치겠다 3 11.09 18:52 97 0
그래도 이건 아직 안들켰나부다 12 11.09 18:49 680 4
연말 하이팅밤팅!! 11.09 18:48 23 0
하민이 젤리 못 만지니까 5 11.09 18:46 103 0
냥냥젤리 2 11.09 18:45 76 0
하미니 생일라방 플리들이 젤 많이 본 부분 1 11.09 18:35 130 0
나 곧 솜인형 오는데 5센치 인형옷 추천 해줄 둥..? 11 11.09 18:33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