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3003_36438.html
결국 경찰에 붙잡힌 A군은 정신감정 등을 위해 입원한 동안 다른 가족에게 ″나는 촉법소년이라 빨간 줄 안 그어진다, 정신감정에서 심신미약 판정을 받으면 감형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말하기도 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징역 20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