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17시간 전 Nㄱ탯재 17시간 전 N이영지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노아 잘알들 있니..? 22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4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9 01.02 21:215646 42
플레이브플둥이들 플부 덕질 시작하고 새로 장만한거 뭐있어 59 01.02 17:21630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4 01.02 16:012816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8 01.02 10:271767 0
플레이브ㅂㅂ 목숨 몇 개 남았어? 32 01.02 16:26636 0
 
퍼즐 800🧩 1 11.09 20:35 20 0
도플래쉬 정권지르기 59일차 2 11.09 20:28 53 0
뉴플둥 주말마다 라방 도장깨기하는데 오늘은 이거봄 7 11.09 20:27 67 0
소...신고백...시그 다이어리 1도 안썼다... 8 11.09 20:25 70 0
ㄱ긍른 하는 사람 이쒀? 6 11.09 20:21 111 0
숲 마지막에 울부짖듯 부르는거 진심 미쳤다고 11.09 20:20 27 0
예주니..숲의 요정이었어🏞 2 11.09 20:08 155 0
우리 애들 연말 공연 너무 기대된다 콜라보무대 어떻게 나올까.... 2 11.09 20:04 64 0
야타즈 합방 켠지 10분째 6 11.09 19:53 291 0
내가 저장한 첫 플브 10 11.09 19:45 237 0
초밥 먹으러 왔는데 1 11.09 19:43 91 0
형아들은 프사 잘 안 바꾸는데 막내만 저러는게 4 11.09 19:37 215 0
퍼즐 800🧩 3 11.09 19:35 21 0
애들 방송 캡처해서 프사할 때마다 1 11.09 19:34 49 0
웃을때 눈 꼭 감고 웃는거 너무 커염져 1 11.09 19:33 68 0
예준아하고 불렀다2222 4 11.09 19:30 159 0
나 10월에 주문한 파츠랑 포카 아직도 안왔는데 5 11.09 19:27 177 0
아 채밤비 프사 대칭 안 맞는 거 영원히 거슬리는 겈ㅋㅋㅋㅋㅋㅋㅋ 11.09 19:26 78 0
이 꽃 되게 밤비같다💗🌸 9 11.09 19:26 193 3
굿즈는 무조건 실사용이야 1 11.09 19:22 137 0
처음이전1129130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플레이브 컴백이 코앞이다... 돈벌어야해.... 1
2ㅎㅌ ㅓ ㅈ문 2
3플없을때 아파서 다행이다 쿠..ㄹ...럭... 2
4 우리 은근 뿌듯한거.. 4
5난 생각보다 괜찮드라 14
6 ㄱ노아가 예준이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 5
7초록글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9
8지금 약간 밀가루 끊은 느낌이야 4
9 포카로 이런거 해도 재밌더라 4
10 나 MMA때 수상멘트 듣자마자 어 이거 우리같은데...? 9
1 문재인의 유일한 오점이 22
2 정보/소식 [속보] 관저 內 윤상현 "공수처 물러가라고 설득 중…물리적 충돌은 NO" 31
3 직장인들 다 퇴근시켜라 26
4 정보/소식 尹대통령 측 "공수처·경찰 위법행위 저질러…물리력 동원 폭동" 2
5 이 시각 환율 근황 8
6 을씨년스럽다가 ㄹㅇ 을사년에서 나온말이야? 10
7 수고 많으십니다. CIA 아니고 대학에 신고해줘서 감사해요~ 1
8 나 원래 젓가락질 못하는 사람 개싫어하는데 5
9 ㅇㄴ 벌써 올해의 문장 나왔대ㅋㅋㅋㅋ 5
10 팬싸 천만원 썼는데 떨어질수있음? 31
11 이와중에 코스닥 700 넘음ㅋㅋㅋㅋ3
12 공수처랑 경호처만 대치 중인 게 아님6
13 근데 윤썩창 검찰총장 감찰때도 저랬다고 그랬음5
14 MBC 가요대제전이랑 연예대상은 아직 날짜 미정인가?2
15 뭐야 나 자다 왓는데 안 됐어????1
16 아니ㅋ..난 이 상황 자체가 납득이 안돼2
17 익예니까 혹시 .. 작곡판 잘 아는 사람 있나?…2
18 나도 답답한데 이 생각하니깐 좀 나아짐
19 내가 24년에 제일 많이 들은 노래 봤는데
20 미디어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될수 있었던 이유(조국과의 면접썰)
1 연말정산 왜 안함? 16
2 나는 반딧불이라는 노래 진짜별로임 5
3 중소기업 익들아 .... 너네 사장도 이래? 26
4 네이버부동산에서 서대문구 1000/60을 500에 된다는데 집 보러 갈까 말까 18
5 유학쥐 4년차 먹고 싶은 유행음식이 없으면 직접 만든다……🤟🏻 6
6 일본여행 준비 일주일컷 가능 ? ㅠㅠ 24
7 bl 보는데 현실부러워진건 첨이다 5
8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아크로성수 사는 사람 개부러움
9 쓰레기집에서 살았었는데(아무도 안 오려고 할 정도로) 진짜 많이 바뀜 4
10 일상에서 이성사랑방 글 숨김하는 방법 있어?
11 직장인 언니들 도와주세요!! 1
12 너네라면 카드 디자인 뭐로 발급받을래 7
13 직장인들아 너네 다 야근하니?
14 주급 매주 밀리면 얘기한다 만다..
15 퇴사후 재입사라 이전직장이 지금 직장 인데 1
16 발 길이가 21cm 인데 4
17 예전엔 애인 이름만 들어도 설렜는데
18 닮았다고 들어본거 늘어보니 ㄹㅇ 뭔지 느껴진다
19 워터 트리트먼트 ㄹㅇ 신세계네
20 해외 한달살기 도시 추천 부탁해 3
1 행방을 알 수 없는 푸바오 대중 공개 마지막 모습 (12월 3일) 2
2 ㅅㅍ) 오겜2 공유 레전드 장면 진실 21
3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 눈물의 첫 발인식
4 올해도 또 터진 헬스장 먹튀 폐업 사건 1
5 이디야 변우석 사인 블루 글라스
6 하얼빈 이 포스터 너무 좋아 4
7 초록글 PT쌤 결혼식 안왔으면 다들 계속 다님? 46
8 미국 개봉당시 성적과 현재인기가 다른 디즈니 애니메이션 2편 5
9 기상천외 우당탕탕! 북한 간첩이 위장하는 법 1
10 영화 하얼빈에서 이시국에 맞는 대사 (이토 주의)
11 일반인 혼자 100명 잡을 정도로 불촬이 성행하는데 암튼 치안 세계제일이라는 대한민국 11
12 "실수 한번에 하차 요구라니"..박성훈, '음란물 빛삭' 2차 해명에도 후폭풍ing[종합] 6
13 오징어게임2 최애캐 누구야?
14 넘어져서 얼굴에 흉터 생겨서 출근하기 싫다고 했더니 남친이 (아무도 너한테 관심 없어)라고 대답함.jpg 9
15 희귀 특수부위 돼지 도래창 구이 5
16 올해는 을사년입니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