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흘러들어왔는데 관심도없는쪽 붙잡고 아직도 징그럽게한먹고있네ㅋㅋㅋㅋㅋ 도대체 몇년차인데 아직도 한먹는걸 원동력삼아야만 덕질이 가능한건지모르겠고ㅋㅋㅋ자기오빠들 욕하고싶은데 차마그건 대놓고 못하고 인지부조화 크게와서 맨날 회사탓이나하고 그럼 거기서 멈추지 남의 최애들 돌려가며 욕하고 심술보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