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 글은 5개월 전 (2024/11/08) 게시물이에요
주말드라마 편성 시간대인가? 그 독수리오형제를 부탁해 후속?


 
익인1
아니 KBS 월화드라마 시간대 라고 들었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25 05.11 15:5417710 2
드영배OCN이 그립다..108 05.11 17:4012465 8
드영배다들 고윤정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90 05.11 16:472215 0
드영배 앤 해서웨이랑 비슷한 한국배우 있어?77 05.11 19:496110 0
드영배천국보다 아름다운… 개가 쓴 거야?68 05.11 17:0715808 4
 
폭싹 금명 영범 럽라도 좋다3 03.15 00:02 131 1
아이유 박보검 재회 ㅅㅊㅅㅊㅅㅊㅅㅊ11 03.15 00:02 312 0
언더커버 커플액션신 진짜 클리셰범벅ㅋㅋㅋㅋㅋㅋㅋㅌ 03.15 00:01 63 0
폭싹은 기다렸다 몰아보기 힘들어 ㅋㅋㅋ 03.15 00:01 25 0
와 배우 조현재 아들 잘생겼다8 03.15 00:00 1425 0
아무생각없이 ㅌㅇㅌ 들어갔다가 폭싹 스포 밟음..3 03.15 00:00 267 0
난 금명이도 아이유라 좋아 ㅋㅋㅋㅋ5 03.14 23:59 249 0
오늘 66개국 1위로 데뷔한 넷플릭스 영국드라마 신작14 03.14 23:59 992 1
소년의 시간 보고 있는데 촬영 대체 어케 한 거지 3 03.14 23:59 189 0
(쓰으읍) 민옥이! 03.14 23:59 33 0
진기주 유퀴즈 진짜 필모에 넣어야됨4 03.14 23:58 193 0
폭싹 관식이 공부머리는 진짜 아니구나3 03.14 23:58 372 0
금명이랑 ㄱㅈㅇ 느좋이다....2 03.14 23:57 141 0
그… 금명이 남편찾기 start!16 03.14 23:56 641 0
언더스쿨 데리고 나가는거 진쨔 남친미있다 03.14 23:56 78 0
마플 ㅅㅍ? 폭싹 관식이네 왜이렇게 킹받지1 03.14 23:56 166 0
친절한 금자씨도 진짜 잔인하더라 03.14 23:55 25 0
ㅅㅍㅈㅇ 폭싹 결혼 왜 반대하는지 알려줄수있어?12 03.14 23:54 1080 0
언더스쿨 현장 분위기 진짜 좋네ㅋㅋㅋㅋ 03.14 23:54 32 0
관식이 너무 뮤쇠겉아서 짜증너ㅠㅠㅠㅠㅠㅠㅠ 03.14 23:5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