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나 해찬 좋아하면 진짜 돈 많이 쓸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문득 듦

그냥 남들 다 하는 앨범+스밍+콘서트 이것만 한다해도

돈 엄청 들겠네 싶음ㅋㅋㅋㅠㅠ

[익인1]

그 두명이 최애인 나는 어떻게 살라는 거임?

[익인2]

그게 바로 나예요

[익인2]

돈도 두배 행복도 두배

[익인3]

진짜 영원히 티켓팅을 하고 돈을씀..

[익인4]

무대가 본질인 애들이라 콘서트를 안 갈 수도 없어서 영원히 파산을 함ㅋㅋㅋㅋㅠㅠㅠ

[익인5]

굿즈는 걍 타협하는데 오프가 진짜 에바임 ㅠ........ 맠햇프는 쉴틈이 없다... 심지어 솔로도 낼 애들이라

[익인6]

해차나…일 쉬엄쉬엄해 제발…

[익인7]

덕질비용 매년 갱신이야ㅋㅋㅋ여기서 더 쓸수있나? 싶은데 가능하더라고…

[익인8]

사릴때 사리고 콘서트에만 써

[익인9]

있잖아 겹멤이라서 2배 들거라 생각하는데 체감은 거의 3-4배임ㅋㅋㅋㅋ 개인 버전 최차애로 같이 사는 경우가 많아ㅋㅋㅋㅠㅠ

[익인10]

둘 다 조아하면 아주 파산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