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127 스티커 때 다들 비주얼 ㄹㅇ 미쳤다

항상 비주얼 좋았지만 그때가 뭐라고 해야되지

ㄹㅇ 말 안 나오게 잘생긴 느낌?? 

아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되지

와 잘생겼다 하고 넘어갈 게 아니라 이 비주얼들을 한참동안 되새김질하고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서 충분히 느껴야 만족되는 느낌임

[익인2]

나 이 때 헤메코 진짜 좋하해 이 시기의 자컨 예능 등 모든 것

[익인3]

너무좋았으.진짜 헤메코 완벽...갠적으론 노래도 좋았음

[익인4]

프로모도 개쩔었음

[익인4]

그리고 스티커 레모네이드 조합 개좋았음

[익인5]

ㅋㅋㅋ댓..
호불호 있을수있는데 예의없이 말하는건 걍 걸러서봐
마쟈 그때 티저보고 소름돋았던기분 잊지못해ㅠㅠ

[익인5]

레모네이드 비주얼도 장난아니었음

[익인2]

그니까 요즘 마플글도 아닌데 저러는 애들 있음 스티커 명반임

[글쓴이]

혹시 모르니까 댓정할게! 고마우

[익인5]

고마웡👍

[익인7]

나는 노래도 좋았어서 너무 만족한 활동임
거의 무반주에 가까운 음방 앵콜로 화제된것도 그때고 애들도 자부심 갖고있는 음악이라서.. 헤메코도 좋고 프로모 영상 하나하나 새벽에 무작위로 올라왔던 대학생들 컨셉충실한 것들도 진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