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흐규후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연기X 얼굴만 보고 제일 내 취향인 남배 여배 누구야?340 11.08 10:5811191 7
연예/정보/소식 속보) 최순실급 녹취록 터짐250 11.08 14:1724764
엔시티다들 슴콘 갈꺼야? 84 11.08 14:315639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222 3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56 11.08 14:013257 39
 
헐 파워드롭 또줬다ㅋㅋ지디 오늘자정 안무영상 나온댛ㅎ 11.08 18:04 41 0
정보/소식 MEOVV(미야오) YOU HAVE A NEW MESSAGE2 11.08 18:04 168 0
엔드림이 또 졸라 잘하는거 들고왓구나2 11.08 18:04 128 0
OnAir 비비즈 신곡 무대 개좋다 11.08 18:04 26 0
키오프 이글루 머냐 이거 노래 개좋네 11.08 18:04 26 0
드림 노래 좋은데 ??1 11.08 18:04 54 0
마플 팬콘 누가 만들었냐2 11.08 18:03 139 0
올콘하기 점점 부담스럽다 11.08 18:03 29 0
30주년 슴콘 라이즈 팬콘처럼 영화관 중계 해줄 확률2 11.08 18:03 249 0
나는 반딧불 이건 어디서 흥하고있는거야?4 11.08 18:03 44 0
마플 진짜 이제는 콘서트 첫막 못갈 듯ㅠ3 11.08 18:03 92 0
저취시 다시 읽는데 3 11.08 18:02 66 0
요즘 다들 포타 안 읽나? 락세야? 2 11.08 18:02 184 0
정보/소식 혤스클럽 게스트 도영8 11.08 18:02 584 10
뉴진스 멤버들 키 몇이야?4 11.08 18:02 130 0
정보/소식 NCT DREAM 엔시티 드림 'Flying Kiss' MV4 11.08 18:01 136 2
드림 왜 안떠? 11.08 18:01 64 0
트럼프 대통령 4년전 게시물 리트윗 11.08 18:01 116 0
마플 그냥 모든 돌판이 딱 자녀 과잉보호 부모들 보는거 같아4 11.08 18:01 104 0
뉴진스 코디는 이런거 어디서 구하는거지6 11.08 18:00 52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3:02 ~ 11/9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