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가격 괜찮다 생각했을 때ㅇㅇ 쓸곳도 없는데 사고싶어 미치겠네


 
익인1
1장 정도면 뭐 나한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삼
6일 전
익인2
ㅇㅇ 가격 괜찮으면 사
6일 전
익인3
최대한 참아보고
6일 전
익인4
ㅇㅇ
6일 전
익인5
난 물욕 심해서 삼 어지간해서 2만원 넘기면 안 삼
6일 전
익인6
내가 괜찮다고 느끼는 가격이면 삼
6일 전
익인7
나는 포카로 덕후존 장식하는 거 좋아해서 이쁜 거 있으면 사 책상에 놓고 맨날 봐..ㅎㅎ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62 11:1825844 7
드영배/정보/소식 김선호 낙태 카톡 이부분은 안 가져와놓고 여론 형성하네159 14:3312904 33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69 13:272133 0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63 6:553373 2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42 13:121367 0
 
앤톤이만의 낭만이 넘후 좋음7 11.09 13:28 301 11
역시 밴드조아 지성이라 도영이 노래도 좋아할 쥴 알았음3 11.09 13:27 413 5
아이브 얼굴합 조화로운거 봐 11.09 13:27 150 1
마플 인증 가능한 타판인데 윳댕러들이 오버하는 듯 12 11.09 13:27 400 0
주헌 대체 왜이렇게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9 13:26 62 0
진짜 가비Like 개웃겨 11.09 13:26 31 0
근데 연옌들 광고 제품 실제로 쓸까?4 11.09 13:26 113 0
신서유기 재탕할건데 시즌 몇 재탕할까7 11.09 13:26 100 0
스탭들이 일 잘하는 걸로 유명한 아이돌 있어?5 11.09 13:26 410 0
라이즈 자컨 주기 짧대서 보고왓슨23 11.09 13:25 1255 0
유우시..왜 인기있는지 알거같아..1 11.09 13:25 306 0
마플 박진영 조롱 좀 심한데5 11.09 13:25 313 1
천러가 연생 5개월까지 했지?1 11.09 13:25 114 0
있지 이메프 좋다 진짜.. 오랜만에 있지곡에 다같이 호평 많은듯1 11.09 13:24 72 1
장하오 진짜 잘생겼다..5 11.09 13:24 186 7
마플 제와제가 슴연예인 일본활동 막았다는 말 틀린말임2 11.09 13:24 281 0
더보이즈 뉴 케빈 이거 마음조앙4 11.09 13:24 92 0
마플 위버스 가입할때 그룹 카테고리에 뉴진스 아예 안 뜨나봄18 11.09 13:23 437 0
내돌 데뷔 오래됐는데 급격히 친해지는 멤버보여서 신기함 11.09 13:22 43 0
라이즈 어제 자컨 인급동 7위다ㅎㅎ 7 11.09 13:21 364 2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