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오늘 기타스트랩 대기 몇 번대에서 품절났는지 알아?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42 1:17332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3 12.20 14:251901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0 12.20 23:05586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6 12.20 13:53376 0
데이식스본인표출 첫콘나눔) 말랑뱃지드려용 76 12.20 12:561049 0
 
장터 비욘라 분철할 하루 구해요 3 11.10 14:41 48 0
하루들 비욘라 무슨 기기로 봐?? 10 11.10 14:35 157 0
하루들 체크셔츠 샀어 안샀어?? 23 11.10 14:30 1225 0
장터 비욘라 분철할 하루 3 11.10 14:17 100 0
장터 나도 비욘라 분철 구해~ 4 11.10 14:17 64 0
모자 생각보다 얇다 ㅋㅋㅋ 10 11.10 14:07 228 0
장터 비욘라 분철 구하는 하루 3 11.10 13:58 95 0
마플 이번콘 티켓 현판도 없겠지? 1 11.10 13:54 198 0
장터 기타키링이랑 목걸이 양도할 하루.. 11.10 13:47 61 0
장터 비욘라 분철할 하루!! 3 11.10 13:41 76 0
콘서트못가는 나는 스터디카페에서 2 11.10 13:40 216 1
마플 엠디 피크 품절... 11.10 13:34 88 0
아 나도 파티룸 빌려서 덕메마데들이랑 비욘라 보고싶다 8 11.10 13:33 164 0
이사진 너무 귀여워어 1 11.10 13:22 131 0
장터 비욘라 분철!! 날 데려가줘 2 11.10 13:22 75 0
장터 비욘라 분철할사람!!! 내가 구매했어! 3 11.10 13:20 62 0
입장 대기 부르는거 왜케 웃겨 4 11.10 13:19 285 0
데멀 몇년도꺼가 젤 이쁜거같아? 8 11.10 13:17 144 0
ㄱ. 나 필른 요새 관심 생겼는데 3 11.10 13:16 157 0
애더라 오늘 이거 좀 도와줘라 ㅅㅍㅈㅇ 1 11.10 13:15 92 0
처음이전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6716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필이 이 멘트 너무 웃겼음 (ㅅㅍ인가…? 3
2영종도에 이어 고척까지 첫콘 다녀오니까 좋은점(스포아님)
34층 내 구역 머글밭이었는데 오히려 좋았던거 내가 리액션 시작 담당이 됨 2
4좌석 하루인데 의자 밑에 패딩이랑 백팩 둘 다 놓을 공간 있을까..? 1
5벚꽃 영종도 오늘 고척까지 다 다녀온 하루들아!! 9
6장터 비욘라 분철 같이 할 하루 구함 2
7 ㅅㄷㅍ님도 오셨네 (ㅅㅍㅈㅇ) 5
8ㅅㅍㅈㅇ 오프닝곡 의외라 아는데도 1
9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솔로곡은 (ㅅㅍ아니지만? ㅅㅍㅈㅇ) 2
10콘서트 끝나고 고척돔에서 구로역까지 걸어간 하루 있을까? 8
11ㅅㅍㅈㅇ근데 어제 도운이가 하려던 말 무슨 뜻인지 알아??
12장터 혹시 아직 비욘라 분철 구하는사람 5
13아 .... 취소표....... 5
14오늘 마데들 진짜 귀여운 점 (혹시 몰라 ㅅㅍ) 3
151층 (1nn구역) 가는데 공연 볼 때 일어서?? ㅅㅍㅈㅇ 4
16추억사진기 여러번 해듀 되는건가 4
17장터 엠디 포카 교환 구해봐요🍀 2
18ㅅㅍㅈㅇ? 난 진짜 개웃겼던게 애들 사투리 6
19듣고싶었던 노래 .. 넘 아쉽당 ㅠㅠ ㅅㅍㅈㅇ 5
204층하루들 엉덩이 괜찮아..? 12
1 이게 찐일거라는 생각드는 게 웃안웃임
2 아니 정작 제일 친한 127드림은 뭔 사진을 ㅋㅋㅋ 8
3 아니 127 드림 메이크업 이렇게보니까 완전히 다르다 3
4 오늘 가요대축제 못봤는데 반응 좋거나 재밌던무대 21
5 엔시티 중짜 하나요~ 14
6 지성이랑 시온이랑 친해지고 있군 3
7 와 나 이렇게 날티나게 잘생긴 아이돌 오랜만이야 2
8 가요대전은 진짜 백만원은 줘야 가겠지 1
9 이수근 아이돌들이랑 토크 유튜브 하네 ㅋㅋㅋㅋㅋ
10 노은결 소령 폭로 이제봣는데 이거 사실이야…? 2
11 엔시티 2018 때랑 지금이랑 멤버가 몇명 차이나는거지?
12 내 취향 어떰8
13 한태산 이거 미쳤다
14 풍향고 재밌음??1
15 가요대전제 부모님이랑 잠깐 봤는데 지코 진짜1
16 굥건희 관저에 기둥 5개 박았다는거 이거다
17 오늘하루는 유우시처럼 살아볼게3
18 가요대전에서 거대엔시티 다 모이네3
19 정보/소식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행진 막아서는 서울경찰청7
20 광화문 초대장 하늘에 뿌리는 수준이라는거 왤케 웃기지
1급상승  파데안하고 컨실러로만 화장하는 거 어때? 11
2 독립한 사람들아 집 주소 엄빠한테 알려줌? 22
3 잡지식 많은 사람 진짜 매력있음 8
4 우리 아빠랑 오빠 2명 나 쌍수한거 모르더라 7
5 연애상대로 최악인게 istp가 압도적으로 많던데 15
6 애정 한없이 퍼주는 연애하고 헤어져봤는데 40 15
7 연애상대로 진짜 좋았던 mbti는 뭐야? 2
8 나만 그래?? 오사카 사람들은 엄청 친절한데 도쿄는 안친절해ㅠ 18
9 회사에서 연말에 만원이하 선물 주고받기 하는데 둘중에 골라줰ㅋㅌㅌㅋ 7
10 연말정산 알바 7
11 알바에도 학벌이 플러스요인일까?? 6
12 쌍수 2년 반째인데 최근에 갑자기 붓기가 훅 빠짐 7
13 나 걍 평범이야 대식가야...? 진지하게 궁금함 4
14 살면서 알바 한 번도 안 해본 건 맞는데 이런 말 듣고 황당했음 2
15 나 집순인데 오늘부터 1월2일까지 약속 논스탑임..... 12
16 너네 퇴근하고 저녁약속 있으면 렌즈 그냥 하루종일 낌? 11
17 1월 초 일본여행 비추야??
18 나 26인데 모쏠임ㅋㅋㅋㅋㅋ
19 대학생 때 돈모을필요없다는 애들은 부잣집인듯 5
20 남익들있어? 얼굴 예쁜데 키 152 많이 심각해?? 18
1 교토식 화법으로 교토사람 개박살낸 한국인 13
2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 23
3 '가위바위보 내기'로 장애학생 4m 바다로 밀어 숨지게 한 20대 2
4 "누가 쓰나요?" 했는데...추운 날씨에 '바라클라바' 인기 6
5 별로 관심 없던 배우도 말을 이렇게 하면 그 영화 봐주고 싶어짐
6 해외 구매 통관에 걸린옷 5
7 모텔하는 자영업자들 진짜 양심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 개인적으로 겪은 정병러 자취 장단점.twt
9 시가 재 안털고 끝까지 피우기 대회 모습
10 10년전 주식에 1억을 투자했다면 미장 vs 국장 1
11 반란수괴를 배출한 대학교가 원래 한개밖에 없었어요
12 죽었으면 좋겠다
13 일 없어서 공장 올 스톱 했다는 중소기업 개드립유저
14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의 가수 순위 (1위-25위) 2
15 잊지말고 주기적으로 봐줘야할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