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U의 '배기진스' 챌린지 영상이 화제가 됐던 효연은 풀 무대를 요청하는 반응에 "제 챌린지를 팬 분들이 너무 해주셨다"면서도 "딱 거기까지가 좋다"고 답했다.
브라이언은 '배기진스' 노래 도입부를 따라 부르며 "NCT 팬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내년 1월 SM 단체 콘서트를 앞두고 효연은 "지금부터 슬슬 준비를 한다. 저도 참석한다. SM 사람들이 다 나오는 것 같다. 30주년이라 의미가 있다"고 귀띔했다.
이에 SM 출신 브라이언 역시 "나도 구경하러 가야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브라이언은 무대에 올라와달란 효연의 요청에 "저는 노래는 안 한다. 플라이투더스카이 시절에 콘서트까지는 없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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