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터보가 막 데뷔했을 무렵 김광수가 멤버들인 김종국과 김정남을 가두고 구타했다는 소문이 지금도 떠돈다.
1년 전 김종국과 만났는데 “사람들은 형이 나를 때린 걸로 알아”라고 하더라. 왜 해명을 안하냐길래 “내가 말한다고 듣냐. 대중은 티아라 사건으로 나를 버렸다. 내가 이야기하면 듣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예전 조성모를 데리고 있던 우리회사(GM기획)와 터보의 회사가 상장을 목적으로 합병을 했었다. 터보 회사의 대표는 내가 아니었다.
뭘 버려 업보 쳐맞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