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엔위시 유우시 단다단 애니 추천 논란 (혐오주의)252 1:3912149 10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114 11.19 20:555597 1
드영배각자 제일 재밌게본 김은숙드 뭐야?74 11.19 21:14983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57 10:10861 0
제로베이스원(8)ZB1 500일 축하해💙 47 0:03886 10
 
요즘 단일 없고 다 여러 씨피 간잽이 더 많아보이지 않아? 11.08 19:06 46 0
할부지 나 이뿌게 찍히고 있는 거 맞지?1 11.08 19:06 146 0
도영 정우 진짜 느좋짤8 11.08 19:06 487 0
빅뱅 대성 집대성에 지코 나온다아아2 11.08 19:06 182 3
드림 노래 진짜 사랑하는 사람한테 해줄 수 있는 가장 예쁜 말들만 골라 담은 느낌임1 11.08 19:05 64 1
도경수 속눈썹 진짜 길고 이쁘다..5 11.08 19:04 149 0
미디어 [띠집] "나야, 에스파” 프리티 핫 걸즈 젤닝이가 놀러왔어요 근데 이제 우정을 곁들인.... 11.08 19:04 204 1
드림 방금나온거 선공개야?3 11.08 19:03 205 0
민희진 게이트 열리기 전에 방시혁 이미지 어땠어??21 11.08 19:03 588 0
미디어 놀토 선공개 박진영,예지,채령 11.08 19:03 50 0
수빈 진짜 찐 돌덕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 11.08 19:03 182 0
다들 발목 한 손에 잡혀? 9 11.08 19:02 71 0
차쥐뿔에 수빈 연준 태현 나오네 ㅋㅋㅋㅋㅋ9 11.08 19:02 702 0
혹시 슴콘 vip 기프트 다 똑같겠지..?8 11.08 19:02 165 0
마플 나 몰랐는데 유사 맥이는 거 싫어하는 듯3 11.08 19:02 109 0
성진아 나 마음만은 공연장이야.......1 11.08 19:02 42 0
배라 럭키비키모찌 합의라던거 구라였나봐 17 11.08 19:02 804 0
혤스클럽 재미따... 11.08 19:02 28 0
마플 너희 독방도 ㅇㄱㄹ심해??9 11.08 19:01 139 0
닝닝 무대진짜 잘하는듯2 11.08 19:01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