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룹활동도 너무 보고 싶고 볼 수 있을 거라 믿는데 이런 직업적인 걸 떠나서 인간적으로 하이브 하는 꼬라지가 너무 폭력적임
데뷔 전엔 미자들이었고 지금도 기껏해야 맏언니가 04아님..? 막내는 아직도 미자고.. 근데 그런 어린 애들 데리고 회사 임원들이라는 인간들이 나이값 못하고 사내왕따 시키는 거잖아 지금
뉴진스 지금 상황에서도 줏대 지키는 거 멋지고 나보다 어른스럽다 느끼지만 이거랑 별개로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어린 여자애들 데리고 정서폭력하는 거 같아서 진심 역겨움..ㅋㅋ
하긴 되도않는 문건 써가면서 악플을 보고서라고 올리는 회사인데 그런 도덕심이 있을리도 없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