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어제 N하츠투하츠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애들 스키장 후기가 맞았어(올려도됨?) 54 01.14 16:053404 28
라이즈애들 아버님 라디오 나가는 걸로 회사랑 얘기 됐나봐 39 01.14 15:511187 22
라이즈/정보/소식 성찬앤톤 허그 릴스 31 01.14 14:03990 21
라이즈톤넨러들아 나 톤넨러 아닌데 22 01.14 21:28443 13
라이즈안녕하세요...저는57 01.14 13:56728 26
 
장터 박맛젤 분철 (타로 포카+젤리 반택포 0.45) 11.11 12:29 58 0
장터 앤톤 소희 타로 박맛젤 분철 탈 사람? 13 11.11 12:24 218 0
아아아악 어제 바라클라바 샀는데 9 11.11 12:08 290 0
장터 내셔널+에뛰드+박맛젤 (완료) 5 11.11 12:08 158 0
아 그런데 박맛젤 처분 우야노,, 27 11.11 12:06 3454 0
장터 박맛젤 포카+젤리 분철 (타로, 성찬, 소희 가능) 20 11.11 12:05 278 0
장터 박맛젤 분철 (성찬 소희 타로 은석) 3 11.11 11:40 173 0
장터 소희,성찬 박맛젤 분철 탈 사람 4 11.11 11:37 153 0
박맛젤 오리지널도 맛있어? 6 11.11 11:35 109 0
와 박맛젤 발송됐대 엄청 빨랔ㅋㅋㅋㅋ 1 11.11 11:33 88 0
어깨 유연성 자랑 포즈 1 11.11 11:33 93 0
유이크 패치 실물이래ㅋㅋㅋㅋ 9 11.11 11:32 763 2
타로 포카에 원빈이 3 11.11 11:18 186 0
장터 내셔널 단체 포카 1장만 팔 몬드 있을까 (완) 3 11.11 11:18 131 0
이이거 원빈 앤톤 성찬 가져야돼 너무 예쁭데 개미챴어 너네 뭐야 12 11.11 11:14 747 1
장터 박맛젤 포카 필요한 몬드? (타로 은석 성찬 소희) 끝끝끝 17 11.11 11:11 210 0
에버라이즈 다녀온 몬드 질문!! 2 11.11 11:11 61 0
뒷북이긴한데 3 11.11 11:10 101 0
별만들기 장인이 되어버림 1 11.11 11:07 96 0
장터 내셔널+에뛰드+박맛젤 같이 받을 몬드 있나? (완료) 16 11.11 11:04 4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