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5072 7
플레이브그래서 너넨 최애 국밥 뭐야 82 11.07 23:171297 0
플레이브 빼빼로 2차 출시!! 63 11.07 23:331734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56 20:01640 30
플레이브얘들아 참고로 씨지비는...특전을..굉장히... 자주..뿌린다. 60 11.07 19:161719 0
 
은호 묵음처리 진짜 너무 좋아 4 04.21 21:21 94 0
노아 우마뾰이 댓글ㅋㅋㅋ 12 04.21 21:16 439 0
쁜라맞춤 증사홀더💜💗 12 04.21 21:15 279 0
플레이브 한정 자아 0 이 되🤦‍♀️ 4 04.21 21:11 178 0
장터 포카 교환해줄 플둥이ㅠㅠ 4 04.21 21:10 202 0
나 사실 은호 음성 보낼 때마다 늑대의 유혹 성대모사일까봐 좀 무서움ㅋㅋㅋㅋㅋㅋ.. 6 04.21 21:06 188 0
웨포럽 왜 안질리지 2 04.21 21:05 100 0
아니 도은호 왜케 귀여웤ㅋㅋㅋ 9 04.21 21:02 162 0
녹화성공한 애들아 용량 얼마나와? 39 04.21 20:57 1063 1
온콘 공유 부탁드려요 6 04.21 20:44 344 0
밸런스게임 보다가 봤는데 깻잎논쟁 맏형즈 둘다 너무 좋고요 1 04.21 20:35 147 0
온콘 보면서 준더그라운드 직캠 찍었어 약간 프리뷰st 4 04.21 20:30 320 0
하민이 대학가도 되겠다 6 04.21 20:27 278 0
와 온콘 픽셀월드 들으면서 빨래 정리하다가 1 04.21 20:26 165 0
온콘 영애들 6 04.21 20:24 309 0
나 그런 형을 두고도사랑이 온지 몰랐어 3 04.21 20:22 176 0
흐어어어엉 감동, 오늘 처음으로 식당에서 플레이브 노래 들었다 4 04.21 20:22 146 0
여기 모찌나가요~🍑 1 04.21 20:21 165 0
온콘 녹화영상 필요한 영애들 8 04.21 20:20 412 0
대체 왜 헤드폰 연결하니까 갑자기 음질 팍 떨어지고 소리가 옹졸해진걸까ㅜㅋㅋㅋㅋ.. 4 04.21 20:20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