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1시간 전 N비투비(비컴) 1시간 전 N민희진 1시간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78 01.21 22:401330 0
인피니트/정보/소식 일본 굿즈 뜸! 27 16:171315 0
인피니트 우현이 갑자기 설날에 떡국 끓여야 되는 사람 됨 20 01.21 19:421232 0
인피니트성규랑 우현이 둘다 안한다고, 못한다고 안했다 22 01.21 11:572032 0
인피니트 햄찌 탈출 15 01.21 15:31580 0
 
명수 오늘 바른이 같아 11.09 14:41 80 0
미친.. 콘서트 27일밖에 안남음 1 11.09 14:25 42 0
장터 오늘 킹키 1자리+부적 양도 받을 뚜기 있을까? 1 11.09 14:14 103 0
혹시 콘 티켓배송 언제부터인지 알아? 3 11.09 14:11 143 0
장터 킹키부츠 포카 or 부적 중 하나 일괄 양도해! 2 11.09 14:07 280 0
리밑콘 전광판(?) 왕 컸음 좋겠다 11.09 12:24 56 0
명수 구두신은거 오랜만에 본다 5 11.09 12:11 276 1
투요에서 성규가 입은 줄무늬 니트 정보 올라왔어? 2 11.09 07:18 235 0
장터 혹시 성열이 무대인사 2연석 원하는 뚝?? 2 11.09 01:34 93 0
동우 프롬 1 11.09 01:04 161 0
1000 포인트 밖에 없어서 8 11.08 22:09 258 0
킹키 포인트 남아서 받아서 양도할생각인데 12 11.08 21:51 543 0
장터 앨범 양도해!! 1 11.08 21:37 165 0
콘서트 날짜 교환 !! (첫↔️중) 11.08 20:39 125 0
킹키부츠 포인트에 대해서 궁금해! 5 11.08 20:34 203 0
이거 라이브? 언제인가요??ㅜㅠㅠ 5 11.08 19:40 271 0
블퀘 3층 괜찮아? 5 11.08 19:27 172 0
킹키막공 양도.. 구하고싶다.. 5 11.08 19:08 159 0
성규 근데 프로필 키 176인데 비율이 진쨔...대박 좋음 7 11.08 19:01 420 0
킹키 보유석ㄱ 10 11.08 19:00 2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