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81 12.16 14:455933 0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62 16:012053 0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41 16:07790 1
데이식스하루들은 현장에서 라이브로 제일 듣고싶은 곡 뭐야 43 12.16 11:51363 0
데이식스지나간 md중 후회하는 md 꼽아보자 37 12.16 18:022203 0
 
짭마데 질문 하나만…! 성진이랑 원필이 친구분들이랑은 원래 알던 사이야?? 11 11.08 22:01 456 0
영현이 설마 체크패턴이라고 체크옷 입고온거야? 2 11.08 22:01 177 0
쿵빡 단체 비하인드 13 11.08 22:00 302 0
2층 극싸 5열 이내 시야 후기 사진,스포x 1 11.08 21:58 127 0
마이뎅이들 보는 눈이 와 이리 초롱초롱 하지요.. 11.08 21:58 97 0
오늘 성진이 좌석 많이 돌아줫어??? 2 11.08 21:57 360 0
근데 끝이 너무 당황스럽지 않았어....? 8 11.08 21:56 526 0
아니진심 진짜 개애애애행복했다 11.08 21:56 37 0
2층 맨 뒷자리 시야공유 ㅅㅍㅈㅇ (무대사진 있음!!) 3 11.08 21:55 215 0
ㅅㅍㅈㅇ 8열 이내 첫콘 하루들 있어? 시야 어땠어?? 4 11.08 21:55 100 0
성진이 콘 시작부터 걍 움 3 11.08 21:55 193 0
어니 성진이 손 짱 커 1 11.08 21:54 199 0
미쳤다 하루들아 지금 달 뜬거봐 2 11.08 21:53 95 0
쿵빡 데장 첫콘 비하인드 컷 5 11.08 21:53 189 1
콘서트 러닝타임 시간 알려줄사람!! 2 11.08 21:53 142 0
그 곡 들을 때마다 ㅅㅍㅈㅇ 1 11.08 21:52 121 0
데이식스가 데이식스를 너무 사랑해요... 1 11.08 21:52 40 0
소취했던 곡들 다 들었다... ㅅㅍㅈㅇ 11.08 21:50 71 0
아니 비욘라 3일 다 돈 주고 보겠다고요 제가 보겠다고요 2 11.08 21:50 51 0
영현이가 너무 귀여워.. 1 11.08 21:50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