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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68 19:171641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6 01.03 16:527661 5
플레이브애들 일화나 라방에서 웃겼던 거 말해보자 47 01.03 13:001624 0
플레이브 가나디 기나디 아기가나디... 93 01.03 21:282274 21
플레이브근데 다들 33 01.03 16:481051 0
 
우리 다같이 숲에 모여 살아야할듯 3 11.09 21:24 91 0
모여봐요 정글의 숲 1 11.09 21:24 46 0
식물은 가능한데 벌레는 안돼 9 11.09 21:22 127 0
괜찮아 우리집도 다른 의미로 정글이야 7 11.09 21:22 110 0
타잔이 될게 4 11.09 21:22 49 0
플리도 봉구도 귀엽네,, 1 11.09 21:21 46 0
휴 당첨되면 나 하라니 어쩔수없네 3 11.09 21:21 59 0
간만에 망버블 26 11.09 21:19 1003 0
분명 수능 응원이었는뎈ㅋㅋㅋㅋ 1 11.09 21:19 35 0
개웃기다 로또랑 청약 당첨 기원해주는 아이돌 11.09 21:19 25 0
청약 당첨 미리 축하해주는 거임??? 11.09 21:18 12 0
니사집이 되자고? 어? 1 11.09 21:16 38 0
네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해 11.09 21:16 16 0
애들 쇼츠월드컵 보는데 은호해설가있엌ㅋㅋ 11 11.09 21:15 204 0
청약 당첨을 바래주는 아이돌이라니 11.09 21:15 29 0
어..라? 24 11.09 21:15 1337 0
내 편 많네 1 11.09 21:14 32 0
아휴 그니까 공부가 얼마나 힘든데 공부하느라 고생이야 ㅠㅠㅠ 11.09 21:11 23 0
수능날... 나도 힘 받아가야지 13 11.09 21:09 138 0
고3은 아닌데 고3인척 답햇음 1 11.09 21:09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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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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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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