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이번에 음방(미팬 포함) 몇 번 당첨이야?? 38 11.16 18:051030 0
투바투/마플추첨제가 진짜 사람 무력해지게 만들어... 35 11.16 18:44960 0
투바투 투바투 안아 모아 안아🫂🫂🫂🫂🫂 22 16:41524 1
투바투계속 나와 같이 스밍할 뿔 있나? 21 16:57154 0
투바투 다섯이 조아 18 2:46345 1
 
루저러버는 ㄹㅇ 공연용이다 1 11.08 22:22 12 0
뚜뚜 이영지의 레인보우 1 11.08 22:08 37 0
장터 위버스샵 글로벌 특전 교환 구해요🥹 4 11.08 22:05 63 0
골라주라! 7 11.08 21:40 62 0
인가 생방 못나오는 거 아니었나???? 4 11.08 21:34 148 0
앨범 왔당!!! 11.08 21:28 22 0
뿔바투 골라줄 뿔 27 11.08 21:27 613 0
ㅅㅅㅅㅅㅅ 2 11.08 21:13 84 0
분위기 차이 미친건가 3 11.08 21:09 81 0
뚜뚜 'Over The Moon' MV Photo Sketch 11.08 21:01 11 0
뫄들아ㅠㅠ 3 11.08 21:00 86 0
쇼챔 사전투표 시작🗳 1 11.08 20:56 17 0
확실히 음방 하고 컨텐츠 나오니깐 1 11.08 20:54 63 0
와 컨텐츠 폭탄이다 3 11.08 20:36 95 0
차쥐뿔 살짝 기대하다가 막화래서 안 나오겠거니 마음 접고 있었는데 1 11.08 20:28 105 0
좋아하고 사랑은 하는데 사귀기는 싫은 연준이ㅋㅋㅋㅋㅋㅋㅋ 1 11.08 20:24 119 0
뿔들아 나 사녹 처음으로 간다😭 14 11.08 20:22 97 0
휴닝이 왤케 땀을 흘리고 찍었지ㅋㅋㅋㅋ 1 11.08 20:20 45 0
범규 진짜 예능잘한다 1 11.08 20:11 48 0
ㅠㅠㅠㅠㅠ역시 나를 웃게 하는건 우리 투바투밖에 없다.....ㅠㅠㅠㅠㅠ 2 11.08 19:5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4 ~ 11/17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