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17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1l 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13 01.04 11:547198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52 01.04 19:494204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41 01.04 19:361610 6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51 01.04 22:551378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2409 6
 
소신발언인데 나 노래 들을때 가사 1도 안보는데 1 11.10 20:48 123 0
근데 데장말고 다른 멤들은 말버릇 뭐가 있지 23 11.10 20:48 599 0
나 성진이 드디어 최애곡 정했다 2 11.10 20:45 101 0
영현이 로이비 2차포카 미쳣다 개이쁨(혹시 몰라서 ㅅㅍㅈㅇ) 19 11.10 20:40 618 0
비욘라만 봐서 그러는데 4 11.10 20:40 188 0
진짜 이런 덕질 처음이다….. 4 11.10 20:36 215 0
아 친구가 성진 실물보고 한 말이 개웃겨 21 11.10 20:30 648 0
나 원래 조용한 노래 발라드 이런 거... 찾아서 안 듣는데 10 11.10 20:27 181 0
비욘라보다가 이때 울컥했는데 소감듣고 보니까 걍 오열함 23 11.10 20:26 1342 3
성진아 고생많았어 1 11.10 20:21 142 0
근데 3일 내내 심장이 이 속도로 뛰어도 되나 11.10 20:20 41 0
마플 근데 진짜 광운대 2층은 가는게 아닌거같아..: 15 11.10 20:18 541 0
데이식스..어떻게 안하는 건데… 2 11.10 20:17 186 0
나중에 굿즈 마데워치에서 마데지팡이 만들면 될듯 15 11.10 20:13 227 0
그냥 엉엉 우는거야 나는.. 12 11.10 20:13 452 5
데장 오늘 앞니 플러팅 쩔었다 11.10 20:13 147 0
팬이지만 4명의 관계가 너무 부러울정도로 11.10 20:10 124 0
아니 성진이가 나 데이식스 되게 좋아하거든요? 3 11.10 20:09 250 0
진국식스라서 찐 국밥맛집에 다들 엄격하신 듯 11.10 20:07 82 0
이 사진 너무 좋은데 11.10 20:06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