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그곡 할 때 원필이 ㅅㅍㅈㅇ 6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418l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원필이가 (ㅅㅍ)7
• 원필이 ㅅㅍㅈ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21 12.17 16:0111763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101 12.17 22:17214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3 15:062680 13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51 12.17 16:071792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7 12.17 17:10241 1
 
지금 취소하면 취켓으로 풀리나…? 35 19:49 167 0
나 진심 박성진이 나도 사랑해 이럴 때 심장이 없어짐 4 19:46 46 0
워치는 오늘 왔는데 2 19:41 55 0
워치 티켓정보 입력 된다! 3 19:39 82 0
마플 내가 취켓팅 못하는 이유를 알거 같기도해 .... 11 19:35 161 0
뭐여 101구역 114구역 왔다갔다 3번 했는데 바로 차단먹음 5 19:35 86 0
오열하는 사람이되…… 19:21 50 0
영현이가 형이 노래를 너무 잘해서 울기 시작했다고 한 말이 1 19:10 160 0
이번 비하인드 영상 너무 좋다ㅠㅠㅠㅠ 2 19:09 39 0
아 진짜 fourever임... 7 18:57 180 0
볼펜 장식 뗄 수 있을까? 3 18:54 168 0
뭐야 나 지금 비하인드 보고 울어 4 18:52 99 0
아직 워치 송장만 찍혀있는 하루 있어??? 5 18:50 62 0
필끼 머리 커도 괜찮아.. 10 18:48 225 1
나 성진옵 눈썹 힝구된것만 봐도 눈물나옴 18:46 32 0
ㅠㅠ공연장 들어오자마자 울었다는 윤돈 6 18:44 285 0
아 데장이 도운이가 온지 진짜 몰랐구나 4 18:42 348 0
뭐얔ㅋㅋ성진이 원필이 같은옷인가? 8 18:41 276 0
인프제와 엔프제 사이에 낀 잇프제 마데 6 18:40 251 0
입고 갈 옷 정하고 보니 온통 검은색이네... 1 18:39 44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지금 취소하면 취켓으로 풀리나…? 25
2 뭐얔ㅋㅋ성진이 원필이 같은옷인가? 8
3워치 티켓정보 입력 된다! 2
4 인프제와 엔프제 사이에 낀 잇프제 마데 6
5 아 데장이 도운이가 온지 진짜 몰랐구나 4
6 영케이 말 왤케 예쁘게 함 4
7 ㅠㅠ공연장 들어오자마자 울었다는 윤돈 6
8이번 비하인드 진짜 조타... 1
9워치는 오늘 왔는데 2
10 콘서트 다가오니까 당근에 플미 엄청 올라오네 8
1 와 mbc 패싱 윤만 하는 게 아니였네 10
2 누가 슴 나가 ? 2
3 정리글 어도어가 뉴진스 인스타개설에 심통난 것 같은 이유 ㅋㅋㅋ 35
4 윤은 주위에 간신만 있나봐 9
5 정리글 ) 한덕수가 지금 미적거리는 이유 및 타임라인 예상 81
6 아이돌중에 가장 유명한 응원봉은 뭘까? 4
7 그럼 뭐라고 해? 전국민 살인예고??????🤷‍♀️
8 이 남돌 ?? 누군지 아는 사람 ! 21
9 딩고는 생라이브 맞아? 17
10 요즘 성형외과는 어떤 아이돌 눈이 대세여? 11
11 지디 사녹 공지에 멜론 스밍 횟수11
12 팔레트에서 트와 노래 부를 때ㅋㅋㅋ
13 강아지는 손으로 긁어주는거 다 좋아하나?3
14 사실 뉴진스 독립 말은 하는데 뭔가 어리둥절 체감 안되다가 인스타 생기고 엄청 체감함2
15 ???? 나 지금 세계관 붕괴 옴
16 정보/소식 [단독] 윤석열 측, 한덕수 탄핵되면 '요건' 따진다26
17 아 시온이 맨날 자기가 저러면서 당하니까 당황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5
18 ㄱ진지하게 이거 나만 이상하게 들리는거 아니지?? ㅈㅇ탯재4
19 아 근데 일단 뉴진스 민희진이 너무 무적의 조합임3
20 케이꾸 냉장보관 몇일 가능해?
1 얘들아 곧 8시다 자라 어플 켜라 16
2 40 꺄악 스타벅스 전등 갬성 미쳤음 🥹🥹 짱예 8
3 인간의 3대욕구에 성욕 넣는 사람들 12
4 클스마스 케이크 겁나싸게 삼 5
5 카드 디자인 쏘세지할까 후라이할까 10
6 지금 회사 퇴사하는 거 미친 짓이야? 12
7 번개장터 ㅌㅇㅌ 계폭 한 거 개웃긴다...
8 나보다 m자 심한사람 없을것같다.. 11
9 케이크 뭐 살까 뭐가 제일 예뻐? 1
10 스벅 조명 생각보다 괜찮다
11 크리스마스에 쿠팡뛰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7
12 1억짜리 아파트도 있어..? 9
13 친구들이랑 크리스마스케익🥹🥹 2
14 가을 뮤트들아 이거 꼬옥 사라
15 임테기 좀 봐줄사람..?! 3
16 강아지가 3일째 설사해... 2
17 어렸을 땐 가슴 C면 엄청 큰 건 줄 알았는데 4
18 솔직히 다 1
19 와우 올해 레전드 억까
20 식당에서 밥 포장해달라는거 오바인거야???
1 한국인이 중국 놀이공원가니까 입장거부 당함 11
2 고독한 명수방 생일자 근황
3 단체급식 카레고등어구이 jpg 11
4 여잔데 나만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거니.. 18
5 편의점 폐기 달라는게 비매너인가요?
6 운전면허시험장 장내기능 대참사
7 여수 무인도에서 공룡뼈가 무더기로 발견됨.jpg 9
8 초록글 요즘 심각하다는 김밥집 업계.JPG 34
9 길고양이가 자꾸 찾아와서 곤란하다는 사장님.jpg 2
10 물을 많이 마신 아기인절미 9
11 오늘자 대한민국이 1등인 것 1
12 누워있는 아이 옷 속으로 들어간 무언가.gif 6
13 너무 잘생겨서 남돌로 오해 받은 여자 아이돌
14 2024년 노벨상 수상자 단체사진 2
15 어느 한국인의 도구 사용법.jpg 3
16 미국의 대표 보수우파 방송사 FOX 홈페이지 근황 2
17 해태제과·CJ대한통운, 담배꽁초 하나로 300억 소송전 3
18 카드 찾아줬는데 화내는 서울대생
19 제일 먼저 계엄 얘길 꺼낸 사람이 이재명이라함
20 이재명:그 당 왜 자꾸 찍어용?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