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17시간 전 N태국 배우 17시간 전 N김고은 17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멤버들 이번달 한달내내 한국에 있구나 51 03.06 18:123805 0
데이식스애들 공연 1열에서 봐본 하루덜 있음? 51 03.06 13:172128 0
데이식스나처럼 최애없는 하루들도 있나? 37 03.06 21:201027 0
데이식스 대구 막콘 가는 하루들아! 제작한 핀뱃지 나눔하려고 하는데 받을 하루 .. ! 30 03.06 11:36819 0
데이식스 아 이거뭔데 23 11:43696 1
 
향수 오프에서 사니 온라인으로 사니? 1 01.31 23:21 62 0
나만 부전역으로 가니 ㅜㅜ 9 01.31 23:20 121 0
여기 너무 강아지임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2 01.31 23:17 111 0
도대체 오늘 콩빡글이 몇개야ㅋㅋㅋㅋㅋ 도파민 미쳤어 3 01.31 23:16 47 0
진심 미쳤다 5 01.31 23:15 136 0
서울 하루들아 낼 부산 가면 숏코트 가능한지 알려죠라...8ㅅ8 17 01.31 23:15 180 0
박성진 강영현 춤추는거 지금 100번째 보는중 1 01.31 23:14 31 0
잠시만 얘들아 러브포션 영상도 나오는거 아니야??? 2 01.31 23:14 82 0
혹시 오프라인 가서 향 맡아본 사람 있오? 11 01.31 23:13 156 0
저런 착장 얼마만이니 01.31 23:13 21 0
원필이 인간 복숭아 아님? 3 01.31 23:12 89 0
쿵파민에 쩔어있다 지금; 1 01.31 23:11 48 0
오늘 떡밥 양 뭐야???? 01.31 23:11 19 0
에프터블로우 최고 4 01.31 23:10 65 0
원필이 향수세트말야 5 01.31 23:10 99 0
쿵빡 애프터블로우 영상 광고 50 01.31 23:08 1669 3
첫콘 자리교환 생각잇는하루..? 2 01.31 23:02 110 0
팬즈 대기 첨인데 11시부터 가능하니까 11시까지 벡스코 근처 가면 되는거 맞지.. 2 01.31 23:02 114 0
하루들 콘서트 준비물 같은 거 리스트 있니 2 01.31 22:58 119 0
향수 고체 액체 중에 뭐 살 거야? 7 01.31 22:54 2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