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47 11.12 18:1050916 6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403 11.12 13:3828691 0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61 11.12 16:026525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51 11.12 21:081019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45 11.12 19:101232 5
 
다들 자주 듣는 노래 뭐야???35 11.12 20:10 106 0
마플 우울할때마다 이곡 듣는데 가사가 너무 와닿아 11.12 20:10 40 0
마플 걍 하이브 빌려쓸랩 욕이나 하자 11.12 20:10 42 0
마플 진짜 개현타오네 내돌 까일땐 9 11.12 20:10 138 0
성한빈 고양이가 틀림없어7 11.12 20:10 194 8
아이브팔루자 뜬 김에 한 번 더 보자1 11.12 20:10 57 0
마플 걍 애초에 비판이랑 비난을 구분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11.12 20:10 35 3
정보/소식 하이브 동향보고서와 똑같다고 말나오는 아일릿기획안17 11.12 20:09 1758 5
너와의 모든 지금 가사 너무 좋다 ㅠㅠ 11.12 20:09 19 0
마플 내최애 악플 다는 사람들 마인드가1 11.12 20:09 32 1
마플 그냥 최근들어 ㅎㅇㅂ 사태 관련해서 말리기만 해도2 11.12 20:09 122 0
마플 난 연예인들 까플에 절대 말 안 얹음1 11.12 20:09 45 1
마플 악플 좀 적당히 달아 11.12 20:09 25 1
마플 진짜 악플러는 자기가 악플러인줄 모름ㅋㅋㅋㅋㅋㅋ2 11.12 20:08 74 1
마플 솔직히 불매하는 그룹 빼고 다른 하이브 돌 팬덤 본인 회사에서타 아이돌 악플 돌려보고 역바이.. 11.12 20:08 86 2
마플 역설적인데 알유넥은 화제성없어서 오히려 다행인 케이스2 11.12 20:08 134 0
좋은 곳으로 가셨길 11.12 20:07 41 0
야 윤석열 트럼프 만나려고 골프 연습하고 있다네22 11.12 20:07 791 0
마플 타싸 좀 그만 끌고 왔으면 11.12 20:07 58 0
마플 맘이 너무 안 좋다…3 11.12 20:07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