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실력 진쩌 많이 늘었네 트와이스 노래 노래방에서 불러보면엄청 높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279 11.16 20:419642 7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218 11.16 20:551577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5 11.16 20:532302 34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63 1:241756 0
플레이브 (똑똑) 46 1:15913
 
으뜸기업 청원 99%다..!!! 안한사람 서둘러요!!3 11.08 23:44 94 0
마플 2명인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는데 몇명일 때 더 나았다 비교급으로1 11.08 23:44 45 0
나 취향 너무 클래식 소나무 맞지?? 11.08 23:43 84 0
마플 근데 ㄹㅇ 2세대 싸움이 찐이구나 타커뮤도 지금 이걸로 싸움10 11.08 23:43 263 0
마플 요즘 본진 활동 많아서 좋은데 우울함...3 11.08 23:43 86 0
데키라 진짜 개웃긴다 진심으로3 11.08 23:43 149 0
진지하게 슴콘에 엑소 나올 가능성 있나?17 11.08 23:42 535 0
왜 동방신기 플이야?6 11.08 23:41 772 0
OnAir 사랑니 오바아니야?5 11.08 23:41 105 0
마플 동방신기는 5명일 때가 나았음9 11.08 23:41 257 1
툽 수빈 문상민이 자기보다 키 큰 게 신기했나 봄ㅋㅋㅋ6 11.08 23:40 477 0
엔시티드림 물어볼거있음7 11.08 23:40 187 0
정보/소식 '소녀상 모욕' 美유튜버 "내 사과 받아달라" 태도 돌변8 11.08 23:40 384 0
가능의 나라에서 온 남자는 보법이 다르다 12 11.08 23:40 327 0
진짜 첫 문장부터 재밌다!!! 하는 포타 추천해주라 7 11.08 23:40 135 0
유툽 프리미엄 쫓겨나고 버티다 결국 다시 샀는데 숨통트임1 11.08 23:39 84 0
마플 마마 전세기 타고가? 1 11.08 23:39 85 0
127의 도놀모 계속되길..💚5 11.08 23:39 510 2
유어마파라다이스~유어마파라다이스~ 이거 뭔 노래야? 11.08 23:39 35 0
아니 우리 애 편지 길이 실화인가.....9 11.08 23:39 2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