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20 12.17 16:0111753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101 12.17 22:172129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2 15:062164 12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50 12.17 16:071756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7 12.17 17:10237 1
 
하 진짜 아까 중계 듣다가 정신줄 놓음 1 11.08 23:24 81 0
오늘 강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ㅍㅈㅇ) 2 11.08 23:23 237 0
장터 비욘라 분철할 하루~? 6 11.08 23:23 84 0
아 진짜 개큰오열..........ㅅㅍㅈㅇ 9 11.08 23:22 488 4
이 글귀 보자마자 메모 해둔건데 데식에게 해주고싶어 1 11.08 23:21 110 0
중콘가는하루들아 6 11.08 23:18 106 0
원필이 달래주는 영현이 손길이 너무 다정하다.. 3 11.08 23:16 416 0
성진이 보러 못 가는 하루들 괜찮니..? 20 11.08 23:16 636 0
데이식스 곁에 늘 좋은 사람만 있기를 4 11.08 23:15 77 0
현님도 다 같이 지켜보셨을 것 같지 5 11.08 23:12 353 0
데장이 그 노래 부르는데 오열함 ㅅㅍㅈㅇ 10 11.08 23:12 381 0
도운이가 너무 웃긴데 어캄 17 11.08 23:04 590 0
마플 취켓포기 못하겠네 11.08 23:03 67 0
자꾸 펙크첵션이라고 읽혀 11.08 23:01 26 0
(🔒원푸리가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 13 11.08 23:00 562 0
노래가 가진 힘이 정말 위대하지 않니 2 11.08 23:00 105 1
아ㅠㅠㅠㅠㅠ 11.08 23:00 188 0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10 11.08 22:59 395 0
표 없는거 진짜 구라같다..... 나도 가고싶다!!! 11.08 22:59 17 0
오늘 가장 찢은 무대 반박 안 받습니다 ㅅㅍㅈㅇ 8 11.08 22:54 3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