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92 25
데이식스다들 데식 첫번째 콘서트 언제였어? 49 11.17 23:12417 0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1 11.17 23:03830 3
데이식스 열두시 땡치고 투표하고 온 부지런조 손들어봐✋ 33 0:0680 1
데이식스데식이가 하루들을 살게 한 노래 중에 42 1:45277 0
 
아 이거 왤케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08 22:22 172 0
나 박성진 좋아하나봐 2 11.08 22:22 54 0
혹시혹시 드러머분 아ㅇㅇ선배님 세션하시는 분인가? 22 11.08 22:21 1086 0
(나혼자) 아 진짜 웃기네 첫콘 갔다왔는데 17 11.08 22:20 309 3
1층 2nn번대 시야 알려줄사람………… 11.08 22:19 36 0
컨페티 겨우 한장 가져왔다 ㅅㅍ 17 11.08 22:17 317 0
아 근데 성진이 노래 진짜 4 11.08 22:17 115 0
ㅅㅍㅈㅇ 6개월차 마데는 애들이랑 팬들 울 때 12 11.08 22:15 441 0
첫곡 막곡 예상한 거 다 맞음 2 11.08 22:15 156 0
첫콘하루들아... 오늘 ㄹㅇ 너~무 재밋지암ㅎ앗어? 6 11.08 22:14 128 0
원필이가 데이식스를 만나기전부터 같이 음악해온 친구들이랑 멤버들이랑 또 인연이 .. 1 11.08 22:14 216 0
하 솔콘 갔어야 했다…… 1 11.08 22:14 53 0
나 성진이를 너무 사랑해… 2 11.08 22:13 33 0
성진이 콘서트 맨 앞자리 빈 자리야..? 24 11.08 22:11 667 0
카페 구경 몇 분 컷이야??? 2 11.08 22:10 119 0
마플 단체사진에 앞자리 6 11.08 22:09 363 0
오잉 비하인드 뜬거보는데 맨앞줄에 빈자리 왤케많아 4 11.08 22:09 330 0
ㅅㅍㅈㅇ 시야 공유 라열 5열 3n번 10 11.08 22:09 248 0
데장 첫콘 소감.. 11.08 22:08 84 0
첫콘 다녀온 하루들 수고했고 댕식이들도 고생 많아따 🫳🐻🦊🐰🐶 11.08 22:08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32 ~ 11/18 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