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25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7 0:341123 11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37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317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67 0
 
강아지 미리 안들려줬다고 삐치니까 형 둘이 호다닥 달려와서 달래주는거 3 11.08 22:58 134 0
놔갱 이게 뭐야 왜이래 7 11.08 22:57 160 0
냥냥즈 너무 귀여워 11.08 22:56 19 0
아 맛있다 4 11.08 22:56 144 0
냥냥즈 진짜 ㄱㅇㅇ 미치겠다 ㅋㅋㅋㅋ 11.08 22:55 30 0
아 냥냥쥬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8 22:55 34 0
이 단톡방 보는 기분 11.08 22:55 19 0
위버스 알람 울릴 때마다 무한 적금 1 11.08 22:54 51 0
나만 지금 옞놔함 먹는거 아니지? 3 11.08 22:54 124 0
위버스 단톡방으로 계속 써줫으면 11.08 22:54 26 0
유선이어폰vs무선헤드셋 9 11.08 22:54 88 0
하민이 저 말하려는 빌드업 이었어? 11.08 22:54 40 0
아 제발 얘들아 다같이 왜이래 내가 포타 켜는꼴 보고싶어?!?!?!??!? 1 11.08 22:53 144 0
꽁꽁 얼어붙은 정글벨 위로 하미니가 걸어다닙니다 11.08 22:53 20 0
냥냥즈 뭐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11.08 22:52 28 0
아 진짜 냥냥쥬 개웃김ㅋㅋㅋㅋ 11.08 22:52 39 0
버스 ui 개불편해 5 11.08 22:51 119 0
ㅇ버스 복작복작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08 22:51 28 0
위버스보고 엄마미소중.. 1 11.08 22:51 16 0
흐읽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8 22:5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