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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힘들때마다 애들한테 위로 받는 느낌 11.08 23:18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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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풀어놨냐는 질문이 너무 웃김 1 11.08 23:10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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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못살게 구네???? 4 11.08 23:07 222 0
11시 넘었는데 투표 다했지? 3 11.08 23:07 48 0
하 옞놔갱 말버릇 똑같은거 미치겠음 3 11.08 23:07 158 0
애들 앞에서는 찬물도 못마신다는데 으노 2 11.08 23:06 91 0
흐름을 읽자 뭔가 스포인가? 11.08 23:06 29 0
사랑을 합니다 못살게 구네 흐읽 넘어가자<< 4 11.08 23:06 127 0
벌써 11시라고..? 2 11.08 23:05 26 0
아니 놔갱이 노부부들이 출근이 빨랐다고 4 11.08 23:01 130 0
숲으로 그렇게 씨게 감동 줘 놓고 11.08 22:59 52 0
지금 약간 친구가 나 불러내고 자기 남친이랑 맞은편 앉아서 테이블 밑으로 손.. 1 11.08 22:59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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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즈 진짜 ㄱㅇㅇ 미치겠다 ㅋㅋㅋㅋ 11.08 22:55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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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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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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