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2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발음 똑바로 되는거 웃겨ㅋㅋㅋ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33l
OnAir 현재 방송 중!
협박 잘한다 쏭삭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백상 여최 다들 누구 예상해?176 04.18 10:3210190 0
드영배너희 인생 남주 누구있어86 04.18 16:181336 0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49 04.18 20:128296 1
드영배근데 육성재 얼굴 어딘가 바뀐거같아45 04.18 23:124869 0
드영배 귀궁 김지훈이랑 사귀는데 육성재랑 바람피는 짤40 04.18 12:425707 6
 
별들에게 물어봐 나만 재밌음?6 01.30 16:56 339 0
성윤겸 함묵증인데 가족들 살리려고5 01.30 16:53 1012 0
아 항문 웃기네 01.30 16:50 124 0
아 스터디그룹 개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1.30 16:49 701 0
OnAir 와 여기서도 옥씨형제보니까 좋다 01.30 16:48 60 0
지율아 내가 불러줄게 허니.....1 01.30 16:47 116 0
아이유 콘서트 영화 성비봐17 01.30 16:47 2070 5
체크인한양 이은이 황동금시 찾아 왕에게 넘기는게 잘못된 일일거같아1 01.30 16:45 116 0
성윤겸이 송서인으로 죽은 거면6 01.30 16:42 845 0
안정원과 백강혁5 01.30 16:41 1049 0
오늘이 연휴 막날이라는게1 01.30 16:41 101 0
마플 벨드 정병들 진짜 레전드구나6 01.30 16:40 268 0
킹덤 시즌2도 잼써??4 01.30 16:40 169 0
임지연 더 글로리 끝나고 차기작이7 01.30 16:39 1202 0
아 항문과장 개웃기다 ㅅㅍㅈㅇ2 01.30 16:38 119 0
성윤겸 진짜 미운데 진짜 안타깝고 불쌍함 01.30 16:38 55 0
말없비 본사람 궁금한거 있음 (스포주의)2 01.30 16:37 244 0
백강혁 아빠 얘기 양재원 꼬실려고 뻥치는건줄 알았는데 01.30 16:36 328 0
백강혁은 어떤 별명을 붙일까4 01.30 16:34 278 0
말할 수 없는 비밀 볼만 핼? 10 01.30 16:33 410 0
처음이전1654166167168169170171172173174175176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노정의는 기사사진이 이정도면 2
2슬전의 고윤정 혼자 필터낀거같네 15
3폭싹 보고 갑자기 드는 요즘 생각은 난 결혼은 진짜.. 8
4 강하늘 아이유 4
5 이준영 약영2 홍보하러 나와서 폭싹 상견례 이슈 해명하는거 개웃기다고 12
6그럼 이십대초반부터 주연하고 뜬 배우는 누가 있지? 1
7나 폭싹 보고 아이유 박보검한테 관심생겼는데 6
8 귀궁 오프닝에 김지훈 뒤에 팔척귀 같은데 3
9하 짹 드익들 귀궁글은 다 캡쳐짤로만 글 제조하는거 웃프다 3
10올인vs파리의연인vs김삼순 7
1 감다살이란말 안 좋아하는데 이건 ㄹㅇ이다 1
2 지금 활동하는 1군 아이돌중에서도 쉬고싶은 돌 있겠지? 6
3 사쿠야 어머님이 84년생이시라는 소식을 들었다 3
4 팅글보고 유우시 성격에 대해서 바뀐 생각 4
5 헐헐 유희열님 드디어 방송복귀하셨다
6 투바투는 컴백 소식 없어 ?
7 ㄱ윗페스 리쿠 유우시 대영 삼각존?이 진짜 활발하다ㅋㅋㅋ 1
8 ㄱ오늘 숨바꼭질 보고 댕숀 발현함 11
9 인피니트 b1a4 케이팝시절이 그립다 8
10 내 돌 커버곡 들으러 갔다가 댓글보고 우는중임 1
11 ㄱ쿨융 손크기 차이3
12 오늘 미팬 우천 시 취소라는데 아직까지 공지 없음
13 ㄱ연하공이 연상수 얼굴 줘,패는 영상이 실존한다고..?2
14 ㄱ언젠가 댕왼 붐이 오길……12
15 아이유 좋은날vs너랑나 뭐가 더 좋음? 둘 다 안됨23
16 ㄱ엔하이픈 픈페스 관심 있는데10
17 와 트와이스 레전드 교차편집 지워진거 말도 안돼
18 투바투는 뭐 뜬게 없네? 기대하고 들어왔는데2
19 큰일났어 나 요즘 사쿠야가 너무 잘생겨보여4
20 아 핱페 창환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1
1 왜 20대때 보톡스맞고 리프팅하고 그런지알겠음
2 취준생들 학자금 빚때문에 힘들다는 다큐 보니 가관이네 33
3 지하철에서 이런사람 보면 어떨거같음 14
4 나 옆머리 고데기 자꾸 이래되는데 이유가뭘까ㅜㅠㅜㅠㅠㅠ
5 혈육이 챙녀로 돈벌고싶다는데 따끔하게 무슨말할까.. 19
6 요즘 미드에 빠짐 12
7 이거 사기아니겠지?..ㅋㅋ 4
8 스타벅스는 그냥 저가커피 먹기 싫은 허영심에 가는거지 10
9 너네 귤 어디로 까 17
10 Sk계열사 (임원면접)vs 중소 방산업체 붙었는데 2
11 타로 볼래?!!!!!! 본문 잘 읽어줘!!!!! 30
12 그런데 커피맛 모르면서 스벅 먹는건 낭비가 맞긴 해 10
13 아 학교 짝남 고졸이랑 사귀는거 짜증나
14 태무 천원 채우면 되는데 살거 없나........ 9
15 심슨이 호머심슨이야? 4
16 상대방한테 편지 받은거 혼자 읽을때 오글거려? 4
17 루미큐브 조커 은근 잘생기지 않았음? 3
18 이 티셔츠 어때?? 선물할건데
19 담배피는 사람들은 지 몸에서 냄새나는 거 모르나 2
20 ㅁ. ㅊ 여행 왔는데 완전 황당한 조형물 있어ㅠ 236
1 태민, 노제 열애설 심경 "이런저런 일들 힘들었을 것…날 믿어줘” 2
2 모델비 아끼려고 일반인 썼는데 대박난 사건 8
3 한국 최초 구독자 1억명 유튜브채널 탄생 12
4 서초구 개방형 흡연시설 근황.....jpg 5
5 우결 정용화 서현 성지순례까지 했던 엔시티 마크, 트와이스 미나.jpf 2
6 장동민·유세윤·유상무, 옹꾸라 패륜드립 "강간해서 나온게…”
7 챗gpt등 ai를 정신과의사, 상담사로 쓰는 사람들 27
8 오늘 복귀하는 연예인.jpg
9 쿠팡의 가짜나우푸드 제품 구별법
10 살면서 한 번쯤 경험 해보는 상황
11 1호선에 늑대 데리고 다니는 사람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