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익인1
오!!!!
4일 전
익인2
오 대박
4일 전
익인3
가자가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90 11.12 18:1058913 8
연예/정보/소식 [단독] 배우 송재림 39세 나이로 사망…A4용지 2장 분량 유서 발견122 11.12 19:0012768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1048 1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65 11.12 21:081614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3 11.12 19:103036 5
 
11월은 삔목눈이의 달이 맞아 11.11 23:59 57 0
나 갑자기 시끄러 검색해서 이것저것 보고 왔는데2 11.11 23:59 83 0
난 2달 전까지 위시 존재 자체도 몰랐어5 11.11 23:59 281 0
장터 20일 티켓팅 도와주실 분 ㅠㅠ 11.11 23:58 73 0
내일 뭐먹을까3 11.11 23:58 21 0
나 04년생 아이돌 좋아함,,,16 11.11 23:58 347 3
동덕여대 오메가 플 요약8 11.11 23:58 424 0
마플 페미수당 받으면 앞머리롤이랑 허리띠 있는 롱패딩이나 사야지 11.11 23:58 41 0
원빈 한장 홈마 진짜 미쳤냐고..4 11.11 23:57 530 4
랩하는 ㄱㅅㅎ같다..........3 11.11 23:57 141 0
정국 골든 활동기 때 마음 이상했던게6 11.11 23:57 439 5
마플 플 왜 이래4 11.11 23:57 166 0
마플 팬아터인데 탈덕했거든? 근데 자꾸 돌아오라고 디엠 오는데 5 11.11 23:57 199 0
마플 나는 어떤 남자한테 페미면서 탈코안해? 라는 소리들었어5 11.11 23:57 143 0
프젝 7 타이틀송이 너무 조아1 11.11 23:57 30 0
해찬이 별명 푸두가 얘였어...?17 11.11 23:56 683 0
하 엔시티랑 데식 좋아하는데 내 일정에 고척돔 꽉 낀다14 11.11 23:56 410 0
OnAir 오은영 리포트 엄마 너무 좋지않아..? 11.11 23:56 26 0
유우시 애굣살 빡세게 메컵한 거 넘 좋음2 11.11 23:56 659 0
씨피 카페 가고 싶은데 혼자 가도 괜찮을깡,, 9 11.11 23:56 10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1:40 ~ 11/13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