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99 01.12 14:453295 0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4678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 ㅠㅠ 38 01.12 17:511608 2
데이식스그녀가 웃었다 vs 아직 거기 살아 34 01.12 22:21425 0
데이식스필스타 와서 못참고 치킨시킴ㅠㅠ 32 01.12 18:111537 0
 
중콘가는 하루들아 2 11.09 02:01 129 0
마플 짤랑이 노이로제 옴 6 11.09 01:54 298 0
누가 나 월요일에 깨워줄 사람 2 11.09 01:50 69 0
우는 남자만 보면 지켜주고 싶은 병에 걸림 ㅅㅍㅈㅇ 5 11.09 01:47 330 0
ㅅㅍㅈㅇ 이 구간 너무 심장에 자비없었음 3 11.09 01:40 211 0
이 영상의 모든 포인트가 웃김 ㅅㅍㅈㅇ 4 11.09 01:40 313 1
어제 성진이 극성팬들 대박이었네... ㅅㅍㅈㅇ 21 11.09 01:39 1176 2
영상으로만 봐도 성진이 긴장한게 보인다ㅋㅋㅋ 11.09 01:37 67 0
나 진짜 데이식스가 머무 좋아 2 11.09 01:31 62 0
아닠ㅋㅋㅋ 이 영상 댓글들 하나같이 다 맞는말들임 11.09 01:31 120 0
나만 이때가 ㄹㅇ 눈물 나기 직전이였냐 ㅅㅍㅈㅇ 3 11.09 01:27 250 0
근데 성진 노래 진짜 너뮤 잘하는거같음… 1 11.09 01:24 65 1
근데 성지니 븨씨알 내가 봣던 최근 데싣 영상중에서 11.09 01:16 108 0
비욘라 분철 같이할 하루?! 5 11.09 01:07 149 0
라구열 시야 어때? 완전 끝번호대야 ㅜㅜㅜ 6 11.09 00:59 197 0
나도 드디어 성진이 실물을 얘기할 수 있게 됐다 11.09 00:50 105 0
이 사진을 보니까 데장이 광운대 고집한 이유가 확 와닿네.. 6 11.09 00:48 593 0
애들 솔콘 다 가 본 하루 있어? 3 11.09 00:46 214 0
나 입덕 3달차인데 성진 잡이(?)인가 봐 2 11.09 00:39 183 0
나 성진이 덩치 걍 옷 크게 입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3 11.09 00:37 3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