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정보/소식] <나의 해리에게> OST 앨범 굿즈 구성 | 인스티즈


다이어리, 마테 등 포함 CD버전으로 나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231 12.17 18:5527973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78 12.17 15:4744188 2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144 12.17 16:5929346 2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92 12.17 18:4216072 0
드영배/정보/소식나인우 측 "군면제 맞다”…4급 판정 이유는 '함구' [공식입장]86 12.17 19:3015542 0
 
작품속에 준호라는 캐릭터 이름 진짜 많다ㅋㅋ 11.09 10:52 85 0
열혈사제 서현우 나쁜 검사야??2 11.09 10:51 364 0
열혈사제1 봐야되는 이유 공감가서 가져옴11 11.09 10:49 1181 3
콘스탄틴 밥친구로 괜찮아?4 11.09 10:48 53 0
열혈 1때 대딩이었는데 즌투 지금 직장인 3년차1 11.09 10:44 93 0
디플드 강남비사이드 볼만함?11 11.09 10:41 303 0
서현진 공유 소속사 인스타 업뎃 11.09 10:35 171 0
정보/소식 정우성·신현빈, 난데없는 열애설에 "사실무근, 커플템 NO” 부인 [공식]10 11.09 10:29 4080 2
바니와오빠들 작가 디어엠 썼던 작가네8 11.09 10:18 455 0
미디어 정숙한세일즈 9회 선공개 11.09 10:01 49 1
열혈사제 1안봐도 이해가?6 11.09 10:01 382 0
미디어 열혈사제2 2회 선공개 11.09 10:01 40 0
수지는 확신의 토끼상인데 가끔 보면 약간 고양이도 잇어11 11.09 10:00 987 0
로맨스물 서브 서사 세다 말 종종 나오잖아2 11.09 09:53 126 0
정보/소식 '변우석 절친' 김재영, '선업튀' 자극 받았다…"너무 멋있다고 연락, 나도 로코 하고..5 11.09 09:48 1919 0
마플 슈룹 아는 사람?? 슈룹 진짜 재밌는데21 11.09 09:45 281 0
정보/소식 열혈사제2 2회 텍예 11.09 09:43 95 0
왜 이러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11.09 09:23 115 0
정보/소식 [창간20년] 천만 찍은 이도현, 최고의 라이징 스타…빛났던 홍경·정해인7 11.09 09:20 533 0
열혈사제 2 보려고 하는데 1 11.09 09:17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