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13시간 전 N비투비(비컴) 13시간 전 N민희진 13시간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 포토이즘 2차!!! 13 01.22 18:32253 2
방탄소년단 미친 호비 새 노래...??? 10 01.22 04:47527 6
방탄소년단 어제 새벽에 있었던 일.. 13 01.22 11:31728 0
방탄소년단 포토니즘 석찌니끼리 촬칵 8 01.22 20:46195 3
방탄소년단 삐삐 홉온더스테이지 시제석 오픈예정 12 01.22 12:25250 1
 
호비 북미투어 티켓팅 역대급... 8:20 8 0
호비 브루클린 공연 30분 만에 매진됐대 2 6:22 35 0
청월학당 아는 탄소?? 2 4:23 19 0
호비 콘서트 자리 고민 들어줄 사람..! 1 3:46 19 0
호비 파리 공연 셋리 7 1:34 114 3
우리 요즘은 센티넬글 없나? 01.22 23:43 29 0
이거 뭔가 유제품 광고 깔이야 3 01.22 23:16 74 4
태형이 유용한 짤 4 01.22 22:43 61 0
인팤 지금 취소하면 바로 떠? 막콘 필요한 사람? 21 01.22 22:38 118 0
진른적으로다가 이거 진짜 에바야..... 5 01.22 22:19 130 0
루이비통 공계 호석 삐삐 5 01.22 21:47 84 4
포토니즘 석찌니끼리 촬칵 8 01.22 20:46 195 3
우왘ㅋㅋ 호비가 한 그릴즈 생각보다 더 화려한 애였네 6 01.22 20:29 103 3
장터 방탄 공식 굿즈 일괄 저렴하게 양도 받을 탄소 ✋️ 01.22 20:19 51 0
호비 솔콘 md 응원봉모자 있었음좋겠다 01.22 20:01 15 0
헐 석지니 2차 포토이즘! 뇌절해서 nn차까지 줘! 01.22 20:00 15 0
김석진 정호석 유닛곡 발매 정권찌르기 👊🏻 2 01.22 19:08 20 0
삐삐 석진 포토이즘 2차!!! 13 01.22 18:32 253 2
신지산? 이거 무슨 내용인지 기억나는 탄소 01.22 17:56 24 0
정보/소식 삐삐 호비 인스타 5 01.22 17:10 71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