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85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0 0:342698 16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52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6 11.28 22:381426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94 0
 
하민이 냥발 입에 넣어보고싶어 11 11.09 18:32 90 0
퍼즐 800🧩 4 11.09 18:30 27 0
유하민 왜이렇게 귀여운거야.. 2 11.09 18:29 38 0
다들 포카홀더 어디서 사? 8 11.09 18:27 113 0
방송이 없는 날이라 슬퍼서 배달시켰어 7 11.09 18:25 91 0
진ㅋ자 너무귀여워 11.09 18:19 27 0
아 진짜 우리애들 방송분 프사할때마다 개귀여운점ㅋㅋㅋㅋㅋㅋ 3 11.09 18:17 182 0
진심 하미니 고양이 짤 볼 때마다 행복함 11.09 18:17 17 0
나 하미니 ㄴㅁㄴㅁ 챌린지 뜰 때마다 드러누워 2 11.09 18:15 55 0
살이있기 잘했다 1 11.09 18:14 24 0
아 이거봐 없던 힘이 셈솟음 2 11.09 18:14 124 0
미친유하민!!!!!!! 2 11.09 18:13 153 0
하 너무 귀여워..... 귀여워.... 11.09 18:12 22 0
저 프사 고화질로 있는 플둥 5 11.09 18:12 83 0
앙콘 짐 이제야 정리완료😅 1 11.09 18:11 30 0
하 프사 단체로 보니 더 ㄱㅇㅇ 이게 우리집 댕냥쥬야 6 11.09 18:11 196 0
우리가 냥발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지 11.09 18:11 10 0
하미니 너무 우리 잘알 1 11.09 18:11 26 0
본인도 맘에 들었던게 틀림없어 1 11.09 18:11 39 0
유하민 프사에 뽀뽀해도 되나요 11.09 18:1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