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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480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4 0:04946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4 1:10432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3 11.29 20:49669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256 0
 
예준이 커버곡이 좋은 가장 큰 이유는 6 11.09 01:55 228 0
예준이가 커버한 숲 난춘 들으면 예준이가 눈물을 겪어봤어서 3 11.09 01:51 160 0
나 오늘 넘 바빴어서 자기전에 예준이 커버곡만 듣고 자려고 했거든? 3 11.09 01:51 85 0
파워 아이도루 밤비사마 2 11.09 01:44 191 0
ㅂㅂ 특별한 메시지 손글씨... 2 11.09 01:40 187 0
와 이거 진짜 영상 쫌만 길었으면 눈물 줄줄 흘렸다 7 11.09 01:32 194 0
안녕? 앨범 잘알 플리들아 40 11.09 01:23 370 0
후기 폰케이스 나눔 후기 ˶˙ᵕ˙˶ 2 11.09 01:21 144 0
아 쁜라인ㅋㅋㅋㅋㅋㅋ 1 11.09 01:11 105 0
그저 오타였던 진ㅋ자가 은호덕에 플둥이 밈됨ㅋㅋ 7 11.09 01:07 169 0
이제야 예준이 숲 듣는데 목 긁는 거 뭐야 이거? 8 11.09 01:07 197 0
얘들아 갑자기 시상식 연말 이러니까 긴장됨 5 11.09 01:01 151 0
자체연말시상식 라방 하면 나 기대해 8 11.09 00:58 154 0
아 난 그 댓글이 너무ㅜ기억에 남음 ㅠㅠ 2 11.09 00:50 260 0
노은밤은 서로가 서로를 특이하게 생각하고 있음 8 11.09 00:44 263 0
올 연말은 시상식땜에 우리들끼리 쫑파티 이런거 하려나? 6 11.09 00:36 192 0
장터 회색 팀플브 후드티 사이즈 교환 구합니다 ㅜ ㅜ 11.09 00:35 104 0
악기 배운거 아까운데 라방때 악기연주 하는거 보고 싶다 3 11.09 00:33 84 0
중국에서 하민이를 먀오먀오라고 해? 7 11.09 00:23 319 0
오늘 부모님한테 들은말 3 11.09 00:22 1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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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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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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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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