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호민 우산씬은 연프역사에 대대로 남아야함보현 배웅하고 계단에서 주저앉아서 우는 호민 뒤로 잔잔히 깔리는 “그날 우리”부터 마지막 “제가 걔를 그렇게 만들었어요” 정신나간 남주대사까지 pic.twitter.com/KElxfgBTo2— 둥 (@__dooong) April 7, 2024
보현호민 우산씬은 연프역사에 대대로 남아야함보현 배웅하고 계단에서 주저앉아서 우는 호민 뒤로 잔잔히 깔리는 “그날 우리”부터 마지막 “제가 걔를 그렇게 만들었어요” 정신나간 남주대사까지 pic.twitter.com/KElxfgBT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