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2015년 마마 빅뱅 대상시 태양이 한 소감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익인1]

15년이면ㅋㅋㅋㅋ 그 회사 열 많이 받았을만하네ㅋㅋ

[익인1]

열심히 일했는데 빅뱅이 메이드 딸깍해버림

[익인3]

ㅋㅋㅋㅋ 자존심 상했나 ㅋㅋㅋㅋ

[익인5]

끝나기도 전에 자리 비운건 비매너 맞는데 오히려 저땐 태양이 욕먹었던걸로 기억함

[익인5]

일정은 한 소속사 가수만 있나..그럼 마마 왜 나온거

[익인6]

보니까 욕먹을만 하네 ㅋㅋ일정이 있어서 갔나보지

[익인7]

저때 스엠돌들도 성적 진짜 좋았을땐데 빅뱅이 넘사였어서 회사 입장에서 열받을만하긴함 돌들이 비매너라기보단 회사가..

[익인11]

엑소도 대상 받았음 그냥 시간 없어서 간거 맞음

[익인14]

....? 내려치기잼

[익인8]

이거 12시 넘어서 그런거 아니였나 와이지쪽 특별무대한다고 시간 오바됨

[익인9]

마지막 피날레는 싸이의 컴백 무대로 장식되었는데, 가수팀에 빅뱅, 몬스타엑스 단 2팀만이 남아서 싸이의 무대를 즐기고 피날레 자리를 지켰다.[26] 이렇게 된 이유는 원래 12시에 끝나는 것으로 예정되었던 시상식이 한 시간 가까이 딜레이가 되면서 가수들이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억지로 자리를 뜰 수 밖에 없었고, 그 때문에 막판으로 갈수록 가수석이 텅텅 빈 모양새가 되었기 때문. 태양이 수상 소감에서 간접적으로 서운하다는 뉘양스를 밝혔지만, 이를 가수들의 예의 문제로 확대시키는 것은 억측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SM 소속의 가수들이 포털 등지에서 많이 까였는데 EXO는 앨범상 수상 이후 백스테이지에서 주최 측과 인터뷰를 하고 있었고, 샤이니와 레드벨벳은 당장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새벽 한 시에 비행기를 타고 체코로 출국해야 하는 상황이었다.[27] 그리고 태티서는 시상식 다음 날 서울에서 저녁 8시에 새로 발표하는 캐롤 앨범의 쇼케이스와 생방송이 예정되어 있었기에 빨리 귀국해서 준비를 했어야 되었다. 그러므로 딜레이를 시킨 주최 측을 비난할 일이지 각자의 항공기 스케줄이 있는 가수들을 비난할 일은 전혀 되지 못한다. 이를 디스하는 듯한 뉘앙스의 수상 소감을 남겨 논란을 빚었지만 태양도 가수들의 자세한 불참 사정을 알지 못해 오해를 했다는 후문이다. YG>SM+JYP, 2015 MAMA 가수상 공연시간